어떤 항등식
0+1=100이란 등식에서
0은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이고
1은 각자의 지고한 가치다.
내겐 완전한 그분이다.
그분과 함께라면 바랄 게 없다.
혹 그분이 떠나면 난 다시
아무것도 아니어서,
100-1=0이 된다.
결국 두 개의 등식은 하나로
언제나 같은 값이다.
언어의 유희가 아니다.
이를 남보다 먼저 아는 자를
현자라 한다.
20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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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시
어떤 항등식
파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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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8 21: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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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0-1=0
0에서 무엇을 빼고 더해도
0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0은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이고
1은 각자의 지고한 가치다.
내겐 완전한 그분이다.
그분과 함께라면 바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