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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행복발전소(반함행복)
 
 
 
카페 게시글
여행맛집정보 때 국물 흐르는 남편의 작업복
사주 추천 0 조회 77 05.01.04 20: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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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4 21:12

    첫댓글 퍼온글인줄 모르고 깜짝 놀랐네요.할아버지가 할머니로 변한줄알고.....ㅋㅋㅋㅋ 전 남편이 빨리 집에 가서 편안하게 쉬고 싶단 생각이 들수있도록 노력한답니다

  • 05.01.04 22:05

    처움 읽을때 헷갈렸어요 사주님 이야긴줄알고요 ..우리 남편도 새벽에 출근하는거 보면 항상 안타까운데 남편한테 미안하고 남편한테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

  • 05.01.05 01:34

    ㅎㅎㅎ 저도 펌이란글보고 .... 그런데 정말 맞는 글이에요.. 저도 항상 감사하며 산답니다. 힘들어도 잘참고 견디어주는 신랑에게.. 박봉에 어려운건 살림하는 저뿐아니라 그거조금 벌자고 매일 야근하는 신랑이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05.01.05 04:42

    울 방에는 모두 좋은 주부님들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꾸뻑~~

  • 05.01.05 09:30

    돌아보면 저희들의 자화상이고 주위를 살펴보면 세상 살아가는 모습들 아닐까 싶네요 사주님의글 가슴진하게 잘보고 있고요 새해에도 조은말씀 마니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 05.01.05 09:54

    나도 진짜인줄 알았는데~ 앞에서부터 펌이라 하시지~

  • 05.01.05 11:18

    저도 읽다가 헷갈려잖아요..ㅋㅋㅋㅋㅋ...아직 저는 어린가봐요..아직은 신랑한테 많이 짜증을 내는편이거든요..잘 느끼고 갑니다..^^

  • 05.01.05 15:14

    저도 사주님 야근줄 알았네여!! 감동하다가 나중에 에잉..펌이잖아..저도 울 신랑한테 잘해야징^^

  • 05.01.05 16:20

    사주님이 여자분이었나 하고 속았잖아요.ㅎㅎ. 그런데 젊을땐 남편 소중한거 몰랐던거 같아요. 많이 싸웠으니까요. 40대나 돼야 이해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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