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아까 채팅창 그냥 닫아서 아임 쏘리~^^*
갑자기 불러서...미안...
근데 아직 청소한다..나는 할것도 없는데...
그래서 학과사무실에 에어컨 켜 놓고 놀고 있다...혼자서..
교수님 혼자 책정리 한다고 바쁘길레 적 둘때가 엄어서 여기 홀로 외로이 있는구나~
내가 연습 펄뜩해서 백화점 실어다 줄께~
근데 아직 주차하는 걸 못하겄다..뭘 잘 하겠냐마는...
암튼 성우형 말은 싹 잊아삐고 날 믿어라...
근데 손 시렵당... 이 에어컨을 떼서 우리집에 달았음 좋겠당..탐난다..
언제 까지 여기 있어야 할지...
할것도 엄다~~~ㅜㅜ
첫댓글 음...니가 그냥 나간 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지..이거시..또 의도적으로 날 떨굴라고 그런 걸 거야..ㅋㅋ라고 생각했지..암튼 백화점 꼭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