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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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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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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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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02:13
친구도 잃고 가족도 잃고 사랑도 사라졌다. 인생이 반토막 났다.
엄마
18.10.26. 09:14
단어 하나에는 무한한 뜻이 담겨 있다. 사람의 마음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하나의 표현인 ‘사랑’으로 만난 사이..
엄마
18.09.15. 12:06
다른 사람 아픈 것에 집중할 때는 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멀리서 나를 바라보니 내가 상처 투성이였네. 이제 알았..
엄마
18.09.14. 16:39
병든 새끼 고양이가 나에게 잡혔을 때 얌전히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도망쳤다가 돌아와서 되돌릴 수 ..
엄마
18.09.03. 08:37
https://news.v.daum.net/v/20180903000211279?f=m&from=mtop 천재는 어떻게든 스스로 살 길을 찾아갈 것이다..
엄마
18.07.12. 15:17
수세미 탑 밥 먹고 소화가 힘들 때 수세미 하나 만들고나면 소화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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