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 있습니다!! 전기력선이나 자기력선이라는 게 실제 존재한다기 보다는 전자기력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적인 것이죠! 따라서 정의한 것으로부터 구할 수 있답니다. 전기장의세기 E가 전기력선 밀도이므로 거기에 총면적을 곱하면 전기력선수가 나오죠! 그 결과 Q인 전하는 Q/ε개의 전기력선을 방출합니다.
아 또 제가 착각했군요.. 자기력선 갯수인데.. 전기력선 갯수를 얘기하다니.. ^^;;(죄송) 자기력선밀도는 H로 나타냅니다. 근대 우리는 자기력선밀도가 아닌 자속밀도 B를 주로 쓰죠!! 자속밀도 B는 μH와 같습니다. 즉 자기력선 밀도에 μ만큼 곱한 것이죠! 자기력선갯수도 H에 총면적을 곱하면 될 꺼 같지만, 그 결과는
0 이 되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기홀극'이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전하와 같이 자하를 m(magnetic charge)이라 하고 자기홀극으로 여겨서 계산해보면, m이란 자하로부터 m/μ 갯수의 자기력선이 나오게 됩니다. 자하에 대한 개념은 저도 자세히 없지만, 어떤 책에 나오더라구요. 자세한 것은 제가 링크한 글을 보시길~~!
첫댓글 네 있습니다!! 전기력선이나 자기력선이라는 게 실제 존재한다기 보다는 전자기력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적인 것이죠! 따라서 정의한 것으로부터 구할 수 있답니다. 전기장의세기 E가 전기력선 밀도이므로 거기에 총면적을 곱하면 전기력선수가 나오죠! 그 결과 Q인 전하는 Q/ε개의 전기력선을 방출합니다.
그게 바로 가우스 법칙이죠.. 제가 99년에 임용고시 합격한 후에 시간이 남아서 그것에 대해(전기장, 자기장에 대해) 설명을 적은 글이 있는데.. 그것을 답글에 링크시키겠습니다. 도움되길~!! ^^*
아 또 제가 착각했군요.. 자기력선 갯수인데.. 전기력선 갯수를 얘기하다니.. ^^;;(죄송) 자기력선밀도는 H로 나타냅니다. 근대 우리는 자기력선밀도가 아닌 자속밀도 B를 주로 쓰죠!! 자속밀도 B는 μH와 같습니다. 즉 자기력선 밀도에 μ만큼 곱한 것이죠! 자기력선갯수도 H에 총면적을 곱하면 될 꺼 같지만, 그 결과는
0 이 되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기홀극'이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전하와 같이 자하를 m(magnetic charge)이라 하고 자기홀극으로 여겨서 계산해보면, m이란 자하로부터 m/μ 갯수의 자기력선이 나오게 됩니다. 자하에 대한 개념은 저도 자세히 없지만, 어떤 책에 나오더라구요. 자세한 것은 제가 링크한 글을 보시길~~!
참고로 전체 자기력선이 아닌 일부분의 자기력선수를 구한다면 그냥 H가 일정하다면 그 때 H에다가 그 부분의 면적을 곱하면 될 꺼 같습니다. 그것은 B에다 면적 곱한 값을 μ로 나눈 것과 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