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료는 생명유전학과 유전체학의 바탕이되는
생명공학의 발전이 되어 질병과 죽음을
지연 시키고있다.
인간 게놈의 발전에 따른 유전적 특질을 찾아내어
질병을 미리 예견하며 위험을 관리 하고있다.
이리 관리 할려면 삶의 여유가 있어야한다.
살아가기 바쁜 서민들은 신경쓸 여력이 없다.
현 통계로 보면 부를 쟁취한자가 장수 하고 있단다.
장수 하는 할머니들은 병을 이겨내는 유전체가
존재 할것이다.
인간의 유전체를 찾아낸 자는 생명공학자 이지만
이를 관리하고 진료, 수술 하는자는 의사이다.
의료행위는의사 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서울대 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협력
사례가 활발히 의료정보를 공유함은
의학 발전의 빠른 진전으로 우리들은 혜택을 보고있다.
우리는 의사 에게만 집중되어있다,
보조자 역활을 하는 생명공학자에겐 둔감하다.
내가 건강히 살아감은 내가 잘 관리함은 일부이다.
이를 관리해주는 의사, 공학자에게 감사해야한다.
고로 내가 똑똑하다고 고집 하면 안되는 이유이다.
수많은 사람의 연구와 각 분야의 숨은 노력자에
의해 내가 안락한 삶이 영위 되니
우린 모든이에 감사해 하며 살아가자.
울 추억방에서 이리 서로 공유하고 칭찬, 위로
하다보면 외로움도 가신다.
자식들은 바빠 우리와 놀아 주지 않으니까,,,
저변의 숨은 모든 공로자에 감사해 하는자를 존경하라!
불평 불만이 많은자는 언젠가는 사고칠 확률이 있다.
의료계가 심각 단계란다.
이리 오래 해결치 못함의 이유는 울 국민들은
모두 알고있다.
그저께 다른 카페 지기님이 하늘로 올라 가셨다.
넘 따뜻하신 성품을 가지신 분이셨는데.
한번도 건강 검진을 안 하셨단다.
나 자신을 믿기전에 전문가와 상의하는 지혜를
가져야한다.
고집불통 나 제일주의는 안된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의학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
첫댓글 돌아 가신분 나두 알지요.
좋은신. 분이라고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
건강 관리 잘해서. 건강히 살다
가야지. ㅎㅎㅎ
이따 만나유
그분 사랑이 넘치시는 따스한분 넘 안타까워요.
친구들과 더사랑을 나누다 가셔야 하는데,,,,
계옥아!
나 아퍼 하시던 말씀 가슴 아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명유전학이니
생명공학이니 의학이 아무리
발전했다해도 예방차원에서
건강검진은 당연~
우리 인체는 영원한 연구대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가 싶네요.♥︎
네,우리 모두 검진 꼭 하며 살자꾸요.
연구원들에 감사해 하면서요.
즐건 주말 되세요.
독감예방 코로나 예방 접종
잊지마세요!
월요일엔 꼭 맞을거예요.
소득도 없이 바쁘니,
전 이리 살다보니 허당이지만 그래도
속도 없이 행복합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쇤네는 10월달 예방접종 시작할때
독감 코로나 백신 다 맞았네요.
머슴 건강이라도 해야 아추카님들한테
💕 사랑 받죠♥︎
동감 합니다
늙어도
젊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