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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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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381기 치유 거룩한미사 피정 (23.8,3).382기 성모신심 거룩한미사 피정 (8,5).383기 주님의 거룩한 변모 피정(8,6).
예찬 추천 0 조회 389 23.08.06 15: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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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16:05

    첫댓글 성령의 충만으로
    빠른 치유되시옵소서^~~

  • 23.08.06 16:58

    축하합니다~^
    피정오셔서 축복 많이받고 가세요~^^

  • 작성자 23.08.06 18:47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23.08.06 18:48

    아멘.아멘!

  • 작성자 23.08.06 18:4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8.06 18:50

    무더위의 절정입니다
    신부님주님향한 사랑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08.06 18:52

    다음주부터

  • 작성자 23.08.06 18:54

    리안 그레고리오와 저
    많이 친해보이죠? 이번 2주일간의 방학을 마치고 리안이는 다음주부터 학교 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걱정이 예전보다 반이상 줄었지만 여전히 학교는 부담이 되는 곳인가봅니다. 그래도 넌 용감해졌다고 할수 있다고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한 날입니다.

  • 작성자 23.08.06 18:55

    주말에 태풍온다고 하니 안전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8.06 18:56

    늘 주흘산자락에서 주님의 은총이 넘쳐납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 작성자 23.08.06 18:58

    예감사합니다거룩한변모피정감사합니다더운날씨에건강잘챙기시고식사잘챙기세요참예수님

  • 작성자 23.08.06 18:58

    찬미예수님 💚

  • 작성자 23.08.06 19:3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6 20:03

    치유받고 갔다니 참기쁨니다~

  • 작성자 23.08.06 20:05

    신부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8.06 21:4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7 07:59

    결국 웃음이
    마음으로 부터
    터져나오는
    웃음이
    치유의 원천...?
    파이팅

  • 작성자 23.08.07 07:59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7 08:00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07 08:00

    아멘 감사합니다.
    피정의 집에 주님 은총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8.07 14:43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7일]

    📖말씀
    "저 혼자서는 이 온 백성을 안고 갈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무겁습니다."
    (민수 17,14)

    💞 묵상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맡기면서 간절히 청하면 하느님이 모든 것을 치우시고, 그 빈 공간에 생명과 은총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창피하고 부끄러운 면이 있어도 열어야 합니다. 그분께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지말고 사도 바오로처럼 약한 모습도 함께 드러내야 합니다. 약함이 드러날 때 강해집니다. 자신이 나약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사는 것입니다.

    🕯기도
    나의 나약함 속에서 강하게 드러나시는 주님, 가진 것이 너무 적은 저를 봉헌합니다. 제 영혼을 가로막는 세력에서 보호하시고, 당신의 은총 속에 항상 머물러있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솔직하게 주님께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3.08.08 08:29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8일]

    📖말씀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마태 14,31)

    💞 묵상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지혜와 방법과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인간의 능력과 판단으로 하면 곧 한계에 부딪칩니다.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기에 이내 좌절하고 주저앉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지금 여러분 삶의 주인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주님! 주님!"하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저의 손을 잡아주시어 어두운 밤과 혼돈의 물인 죽음을 지나 부활의 참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하느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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