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성층권에서도 25-30km(오존층)지점에 오존이 가장 많이 존재하지만 위에서 받는 태양복사에너지랑 아래서 받는 지구복사에너지때문에 실제로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50km지점이 됩니다. 그래서 성층권계면의 온도가 가장 높게 되는거 같은데...
네 저도 자외선의 세기 분포와 오존의 농도 분포의 차이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들었어요.
근데요...지구복사에너지와 오존층에서 오는 자외선 글구 태양으로부터 받는 자외선양 때문이라면 사실 위로 갈수록 나타나는 온도 양상이 대류권과 비슷하게 나타나야 하거든요...조금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위에 답변두 감사드립니다.^^
공기의 대류때문은 아닐까요??대류권과 중간권은 대류가 일어나서 열 손실이 일어나지만 성층권은 대류가 없는 안정한 층이잖아요..그래서 열 손실이 없기 때문에 높이 올라갈수록 태양에너지도 많이 받아서 온도가 상승하지 않을까요??제 좁은 소견입니당..^^*
첫댓글 성층권에서도 25-30km(오존층)지점에 오존이 가장 많이 존재하지만 위에서 받는 태양복사에너지랑 아래서 받는 지구복사에너지때문에 실제로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50km지점이 됩니다. 그래서 성층권계면의 온도가 가장 높게 되는거 같은데...
네 저도 자외선의 세기 분포와 오존의 농도 분포의 차이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들었어요.
근데요...지구복사에너지와 오존층에서 오는 자외선 글구 태양으로부터 받는 자외선양 때문이라면 사실 위로 갈수록 나타나는 온도 양상이 대류권과 비슷하게 나타나야 하거든요...조금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위에 답변두 감사드립니다.^^
공기의 대류때문은 아닐까요??대류권과 중간권은 대류가 일어나서 열 손실이 일어나지만 성층권은 대류가 없는 안정한 층이잖아요..그래서 열 손실이 없기 때문에 높이 올라갈수록 태양에너지도 많이 받아서 온도가 상승하지 않을까요??제 좁은 소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