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행성의 고리 생성 이유?
목성형 행성은 중력이 크기 떄문에 주변의 작은 천체들이 그 주변을 돌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하나요? 그렇다면 위성과 다를 바가 뭐가 있을까요? ㅠ
3. 금성에 화산이 있는 이유가 뭐에요??
왜 수성과 비교해서 수성엔 화산이 없는데, 금성엔 있다고 강조한지 모르겠어요..
얼핏 수성은 태양 가까이 있어서 태양에 눌려서 산이 생성될 수 없었지만
금성은 태양과 멀기 때문에 화산이 아주 높이 솟아오를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하게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4. 금성과 천왕성의 자전축이 기울어진 이유?
이것도 얼핏 성운설에서 행성이 처음 생성됐을 때는 자전방향이 모두 같았는데,
어떤 큰 천체와의 충돌로 자전축이 돌아갔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2. 로슈한계 이내에서는 위성이 자신의 중력보다 강한 모행성의 중력을 받아서 부서지게 되고 작아진 조각들이 고리를 만들게 되는 것 아닌가요?
모행성의 질량, 위성의 질량, 그리고 모행성과 위성사이의 거리에 따라서 위성으로 존재할 수 있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3. 화산이 아주 높이 솟아오를 수 있고,실제로 그런 화산이 존재하는 행성은 화성입니다. 올림푸스 화산의 경우 지구의 화산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큰데(높이 약 25km) 그 이유로는 낮은 대기압(누르는 힘), 작은 중력(끌어내리는 힘), 그리고 판운동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판운동이 없다) 금성의 화산인 이든 몬스의 경우 정상부의 고도가 2.5km 정도인걸로 보아 아주 높이 솟을 수 있다는 말은 잘 모르겠네요~~
4. 금성의 경우 거의 방향이 반대로 될 정도로 뒤집어져서 역자전을 하고, 천왕성은 98도 정도 기울어서 굴러가는 듯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저도 행성이 생성되고 진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강한 충돌로 자전축 경사가 크게 바뀌었다고 들은 것 같네요~
수성의 경우 화산이 생성될 수 없었던 건 너무 작아서 빨리 식어버렸기 때문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요~
화산은 화산 활동의 결과 생성되는 거지, 행성의 생성 과정에서 생긴 게 아니자나요..
하지만 그 화산활동이라는것도 행성의 내부가 아직 식기 전에나 가능하죠.
대표적인 예로 달이 있자나요.
금성, 천왕성... 정설까지는 아니고.. 충돌에 의해 돌아갔다고 말하는게 자연스러우니 그런갑다... 하고들 있기는 한데요..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장이 걸려 있을 때 뭐 어쩌고 섭동을 받으면 알아서 돌아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_-a
아..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