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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염소 수육!
김병수(아마도난) 추천 0 조회 1,460 12.09.08 11: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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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8 11:47

    첫댓글 전라도 강진에..흑염소만 파는곳 있어요..
    수육은 뱃살로만 해주고 ...
    탕에는..고기가 푸짐하고.많지요..
    헌접시...말고 한점 먹어보고 싶네요 ^*^~

  • 작성자 12.09.08 23:08

    안 먹고 말지,
    다신 이런 염소 정육은 먹고 싶지 않습니다.
    오후엔 함 궈 먹어 볼랍니다.

  • 12.09.08 11:49

    이런 걸 엄두도 못내는 탓에
    갑자기 옆집으로 이사가서 살면..
    맛은 보여 주실랑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9.08 11:58

    옆집이 무지 커요! ㅋ
    여느 고기를 삶아 먹는 것과 같아요.
    오후에 염소 꿔 먹을낀데,
    오실랑가요? ㅎ

  • 12.09.08 15:48

    오후에 할 일 있어서 못 갑니당~ㅎ
    많이 드시와요..^^

  • 12.09.08 12:51

    껍질과 뼈가 붙어있는 건초를 먹인 고기를 권한다 하셨는데...
    껍질 붙은 걸 주부들이 손질 하기도 어렵거니와 ... 껍질은 태워서 하기 때문에 노린내가 납니다.
    여름 염소는 풀내가 나죠..풀먹는 시기에 사면 다 납니다.. 양념을 진하게 하셔야 돼요..

    염소는 생초를 먹지않은 시기에 사야 풀내가 안 나고 좋습니다.
    냉동에 두고 조금식 꺼내서 ..육개장처럼 끓여먹으면 좋아요.
    근데 영양가가 너무 많은 거라 염소 한 마리 먹고 나면 체중이 엄청 늘어납니다.
    허약해서 살 좀 찌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끔 한 마리 통채로 구입해 두고 쓰시면 좋습니다.

  • 작성자 12.09.08 18:14

    껍질 있는 것만 먹다가,
    홀딱 벗겨낸 걸 먹었더니 별 맛이 없습니다.

  • 12.09.08 21:43

    아~!!! 정말요? 우리아들눔들이 도대체가 살이 안올라서 죽겠는데 염소고기가 좋을까요? 쭈욱~ 먹여야겠죠? 부산도 동래산성가면 염소집이 많은데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한번씩 먹으니 효과가 없었나벼요.. ㅎㅎ 약으로 내리는게 더 나을까요..

  • 12.09.08 17:07

    보들보들 씹는 맛이 있는 염소고기를 드셨군요.. 햇 염소라고 하시네요? 올해 태어난 놈인가 보죠?....ㅎㅎ 염소고기 한번쯤 실컷 먹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9.08 18:21

    보통 묵은 닭도 시간반은 삶아야 말만하니 먹을 만한데,
    이 염소는 한 시간만 삻아도 먹을 수 있는 걸 보니, 햇 염소인 것 같았습니다.
    생채로 30kg 짜리가 25만~30만원 선인데.
    정육은 1kg에 3,,4만원하니까, 넘 고가라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염소고기를 좋아하시면 한마리를 주문해서 드시는 편이 훨 나을 듯 합니다.

  • 12.09.08 19:43

    염소는 흑염소외엔 먹어본 일이 없어서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와. 요리 재료가 무궁무진하군요.

  • 작성자 12.09.08 20:20

    판매자의 말에 의하면 흑염소나 흰염소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데요.
    물론 흑염소라고 해서 샀지만, 껍질을 홀라당 벗겨 놨으니 흰둥인지? 검둥인지? 확인 불갑니다.
    염소라고 다를 거 없어요. 소나 돼지처럼 조리함 됩니다.
    여성들은 염소고기를 섭취하면 살이 오른다고 하네요.
    유근화님께 딱 일듯..........ㅎ

  • 12.09.08 21:02

    ㅋㅋ 근디요? 낙과배 샀는데 후숙하라고 되어있는데 냉장고 안에 넣어요? 아니면 실온에 통풍 잘 되는 곳에 넣어야 좋은가요?

  • 작성자 12.09.08 22:34

    실온에 있음 후숙이 빨리 되긴한데,
    초파리가 끓고 상하기도 할거 같으니.
    냉장고에서 후숙하심이 나을 듯 하네요.
    남들 갖고 있지 않은 냉장고 있잖아여~

  • 12.09.09 00:22

    저는 뼈와 껍질이 없는 살고기만 구입을 하고 싶읍니다만 판매처를 모름니다.
    혹 구입처 전번을 좀 가르켜 주실수 있을련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09 01:15

  • 12.09.09 02:50

    대구 칠성시장 칠성보신탕집에서 염소탕먹은 기억이 나네요. 맛있었어요^^'
    부추깔고 수육은 더 부드러울거 같아요. 척척 다 해드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9.09 12:15

    부추를 깔고 고기를 얹어서 먹는 건,
    보신탕 수육을 먹는 방법인데,
    고기가 하도 맛이 나질 않길래,
    예전에 보신탕 먹을 때 썼던 기구를 꺼내서 먹었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 12.09.26 10:49

    감사하다고 쪽지 드렸는데 아직도 안 읽어 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다시, 전번 감사해요.

  • 작성자 12.09.26 11:38

    아~
    그러셨군요.
    감사는요? 무슨.......
    간혹 쪽지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글을 보곤 의아해 했었는데,
    이렇게 제가 겪어 보니 사실이란 걸 실감하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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