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앞에서 / 정완영
아무리 바다가 넓어도
돛배 하나 없어 봐라.
갈매기 불타는 저녁 노을
고깃배 없어 봐라.
그것이 바다겠는가,
물만 가득 사막이지.
아무리 바다가 멀어도
저 항구가 없어 봐라.
흔드는 손 흔드는 깃발
뱃고동이 없어 봐라.
그것이 바다겠는가,
파도뿐인 물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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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시조
바다 앞에서/정완영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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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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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동시
05.10.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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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저성엽이에요 시조근사해요~ 아부로듣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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