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1 | 산호수 | 296 | 20.01.06 |
김일연 시인의 <땅끝에서> <꽃지는 저녁에 서서> <야근하고 양말 사.. | 자작나무 | 195 | 18.11.28 |
장영춘 시인의 <수선화의 봄> | 자작나무 | 166 | 18.11.28 |
노중석 시인의 <그리움이 오가는 길> | 자작나무 | 185 | 18.11.23 |
김윤숙 시인의 <참빗살나무> | 자작나무 | 98 | 18.11.22 |
[임영석] 책장을 정리하며 | 자작나무 | 93 | 18.11.22 |
[이태정] 누수 / NO가다 | 자작나무 | 117 | 18.11.22 |
[김일연] 유빙遊氷 / 얼마나 다행이냐 | 자작나무 | 87 | 18.11.21 |
[박성민] 신춘 심사평 / 삼선자장 | 자작나무 | 62 | 18.11.21 |
[선안영] 안개 | 자작나무 | 104 | 18.07.25 |
[백점례] 겨우살이의 겨우살이 | 자작나무 | 115 | 18.07.25 |
[서숙희] 그 여자의 바다 | 자작나무 | 93 | 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