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은 1번 ㄱ 입니다.
ㄴ과 ㄷ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ㄴ보기가 틀린 이유가 (다)는 클래스변환 재조합(개별형전환)이므로 DNA가 잘리는 것이라서 대체 RNA 스플라이싱이 아니라
alternative splicing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요..
제가 총론에서 찾아본 바로 '항체 종류 전환(개별형 전환)'은 C유전자 조각의 유전자 재배열과 선택적 mRNA 가공과정에 의해 일어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헷갈립니다. ㅠㅠ 뭐가 정확한 설명인지 궁금해요.
ㄷ보기가 틀린 이유는 (라)의 기작은 B세포에서 항체가 항원에 대한 강력한 친화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기 때문인가요?
(라)는 T세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저도 같은 질문이요 ㅠㅠ
ㄱ. ㉠은 ‘일어남’이다. (O)
← (나) 연결다양성(접합부다양성): 유전자 재배열에 의해 일어남
T세포수용체의 다양성 획득: 유전자 재배열에 의해 일어남. 연결다양성이 일어남
ㄴ. ??
ㄷ. (라)의 기작은 T세포 항원수용체의 항원에 대한 친화도를 증가시킨다. (X)
← 친화력 성숙. B세포 항원수용체(항체)에서 일어나는 것임.
저는 이렇게 해석했는데... ㄴ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강치욱선생님 생물학총론 책에는 ‘항체 종류 전환(개별형 전환)'은 C유전자 조각의 유전자 재배열과 선택적 mRNA 가공과정에 의해 일어난다’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대체 RNA 스플라이싱 = alternative RNA splicing = 선택적 RNA 스플라이싱 (= 선택적 절단과 3′-폴리아데닐화 + mRNA 스플라이싱)’이라면 보기 ㄴ이 옳은 것이 되잖아요
최대한 ㄴ이 틀린 것이 되게 하려고 그럼 ‘C유전자 조각의 유전자 재배열’이 주요 기작이고 ‘선택적 mRNA 스플라이싱’은 드물게 일어나서 ㄴ은 틀린건가? 하고 생각도 해 보았는데... 뭔가 명확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잘 아시는 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유전자 재배열은 특징 림프구와 그로부터 유래된 딸세포가 한 종류의 항원수용체를 생성하는 것이고, 대체 RNA 스플라이싱은 딸세포로 전달되지 않고 세포 내에 다양한 단백질을 생성하는 것이므로 둘은 구분해야 하는 것 같아요. 개별형 전환은 C 유전자 재배열에 의한 것이지 대체 RNA 스플라이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은 DNA 절단에 의한 재조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더라구요.
ㄴ에서 대체 RNA 스플라이싱은 (가)에서 일어나므로 틀렸습니다. (다)는 DNA수준에서 일어납니다.
ㄷ에서 (라) 기작은 B세포의 항원친화력을 높이는 것이므로 틀렸습니다. 체성 과변이는 이차림프기관에서 B세포 분열과정 중 발생하는 돌연변이에 의한 친화력 성숙과정입니다. 이때 효과기 T세포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T세포 자체의 항원 친화도가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총론을 신뢰하진 않아서 참고로만 볼 뿐..ㅎㅎ 답변 내용들은 용월, 각론서, 구글링으로 찾아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댓글 달고보니 오류네요!
(가)(다) 둘다 DNA 수준에서 일어나는 재조합과정입니다아.. ㄴ 보기에 대체 RNA 스플라이싱이라 틀렸나봅니다..
그럼 과감하게 총론에 써있는 개별형 전환이 일어나는 기작인 선택적 RNA 가공과정은 아니라고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