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쁨의집기독교서점[문화선교/기독교인문학]
 
 
 
카페 게시글
벗님들의 마음나누기 생각나눔 <작은웃음 하나 만나기 위하여 떠나는 ~가을 여행..> , 거제도 하얀풍경
김준섭 추천 0 조회 211 09.09.21 22: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21 23:16

    첫댓글 역시 그러셨군요.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 스케치 해 주셔서 고맙고 부럽네요.~

  • 09.09.22 14:02

    장로님, 이번에 만나게 돼 넘 반가웠습니다.^^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죠.

  • 09.09.22 16:38

    자상하고 차근 차근한 기록, 제 머리의 필름이 거꾸로 돌기 시작 했습니다. 정말 이런 귀한 사랑과 나눔들이 어디 그렇게 쉽겠습니까? 기쁨의 집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메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만이 갖는 팔불출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ㅎㅎ 그 아믈다운 하얀 풍경을 한 번 밖에는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속이 상할만큼 아쉽지만요...ㅋ

  • 작성자 09.09.22 18:35

    그래도 유자 열매가 노랗게 익을때 까지는 살아남지 않을까요...유자 익으면 목사님 몰래 따러 가야 되겠습니다.ㅋㅋ 거제도 지날때 마다 언제 유자가 익을까 하고 들러 봐야 겠습니다.

  • 09.09.22 21:19

    장로님~ 그 유자 목사님네 것 아니예요. 몰래 따가시면 목사님이 잡혀가실지도 몰라요. ㅎㅎ 그 대신 목사님댁 배가 있어요. 아주 품종도 좋은 거라고 하셨거든요. 일찌감치 침 발라 놓으셔요.

  • 작성자 09.09.22 23:20

    제가 사무실 가서 자연산 회먹었다고 자랑했더니....농어 같다고 하네요...맛나던 그회..맛..감칠맛..자꾸 생각나네요..

  • 09.09.24 00:34

    좋은 사람들, 좋은 풍경들 남겨 두고 떠날 때 우리들의 뭉기적 거리던 모습이란~~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이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자상하시게 기록 남겨 주셔서 마치 한 배를 타고 여행을 다녀온듯 합니다.

  • 09.09.24 16:26

    청년같은 장로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반갑고 든든하던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