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배격 … 노동자 최대 적은 미국" 뼛속 '반미·사회주의자' 마은혁에 尹 운명 맡길 판

[충만]

• 헌재 3일 '馬 임명보류' 선고 … 인민노련 강령 파장"
• 경제개발의 열매는 한 웅큼의 가진자들에 의해 독점""
• 노동자 장애물은 전두환 정권과 이를 조종‧비호하는 미국"
• "국가보안법‧언론기본법‧집시법 등 반민주적 악법 철폐"
•  
•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02/2025020200028.html

[단독] "미·일 배격 … 노동자 최대 적은 미국" 뼛속 '반미·사회주의자' 마은혁에 尹 운명 맡길

마은혁 '인민노련' 강령에 "미국이 광주시민 2천명 학살 지원 … 美 기득권 위해 총칼 사용 서슴지 않아"

헌재, 마은혁 '임명 보류' 위헌 여부 3일 선고 앞두고

馬 과거 활동한 인민노련 '종북 강령' 드러나 파문

"미국 한국 민중이 생산한 경제잉여 빼앗아가"

"미·일 외세의 정치간섭 배격하고 조국 통일 달성"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02/2025020200025.html

[단독] 마은혁 '인민노련' 강령에 "미국이 광주시민 2천명 학살 지원 … 美 기득권 위해 총칼 사용

마은혁 '인민노련', 이번엔 "美 땜에 한국전쟁 시작 … 美, 수백만 민중 살해"

인민노련, 1987년 창립 후 두 차례 강령 개정

"노동자 승리 상황서 美 개입 한국전쟁 3년 시작"

"美, 2차 대전 맞먹는 물량 퍼부어 수백만 살해"

인민노련, 87년 강령엔 "美 광주시민 2천명 학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03/2025020300294.html

[단독] 마은혁 '인민노련', 이번엔 "美 땜에 한국전쟁 시작 … 美, 수백만 민중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