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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아름다운 왕관동백 한송이가 폈는데~♡
예원(충남) 추천 0 조회 321 22.01.31 19: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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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31 19:22

    첫댓글 우와~
    정말 멋진아이를 델꼬 오셨네요
    눈이 제대로 호강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1.31 19:32

    ㅎㅎㅎ
    꽃송이도 큼직하고~^^.

    멋지네요~

    저도
    저 동백을 보면서 잘 선택했구나~생각했답니다~^^.

    엄마께서도 좋아하실거예요~ㅎㅎ

  • 늘 탁월한 선택이 멋집니다
    1월 한달 춥다는데 핑계로 하루 이틀 여기까지 왔어요 죄송~!!!
    편안한 시간되시고 감사해요~!!!

  • 작성자 22.01.31 20:38

    ㅎㅎㅎㅎㅎ~
    1월이 어찌 지나갔는가 싶게~
    빨리지나갔어요 ㅎ~
    저도요 ㅎㅎ

    2월에나
    3월에 뵈어요 ㅎㅎ~

    겨자씨님~

    설날 즐거이 지내셔요~^^ㅎㅎ

  • 동백꽃 아름답습니다.
    예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2.02.01 11:35

    ㅎㅎ
    멋지죠~?^^~

    저렇게 멋진 동백을 구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사루비아님~
    늘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게 행복하시게 만나요~^^💖💖

  • 22.02.01 06: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관이 환한 엄마의 얼굴 만큼이나 활짝피었네요
    정말 좋아 하시겠어요
    손녀딸매미들의 곱빼기 세배 받으시고
    그 귀여움 가득안고
    어머님 품에 왕관 안겨 드리며
    만수무강 세배 하시고
    덤으로 복도 담뿍 얹어 드리고
    오세요~~^^

  • 작성자 22.02.01 11:36

    ㅎㅎㅎ~
    경이아버님께서도요~~~^^ㅎㅎㅎ

    늘 감사가 넘치는 나날 되십시다~~~^^♡♡♡

  • 으흥 눈독들이던 꽃이 예원님께 있네요. 얜 꽃잎과 수술이 잘 어울려요. 물론 동백이 다 그렇지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1 11:26

  • 작성자 22.02.01 11:38

    아~~~^^ㅎㅎㅎ
    품고싶으셨던 동백이었군요~ㅎㅎ
    저도 그랬어요~
    그러면서 엄마드리고 싶었고요 ㅎ~

    무엇보다 큼직하게 피니~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1 12: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1 12:00

  • 참 품위있죠~

  • 작성자 22.02.01 12:04

    ㅎㅎ
    네~
    꽃크기가 커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화기도 기네요~^^ㅎㅎ

  • 작성자 22.02.01 12:01

    ㅎㅎㅎㅎ
    꽃봉오리가 다섯개였네요~~~^^!!!

  • 작성자 22.02.01 12:01

  • 작성자 22.02.01 12:02

    @예원(충남) 꽃지름이 10센티이상이죠 ㅎㅎㅎ

  • @예원(충남) 얼룩거리는데 왜 이리 예쁘게 보일까요!!

  • 작성자 22.02.01 12:03

    @예원(충남) 잎새뒤에 숨어있던 또하나의 꽃봉오리 ㅋㅋ~

  • @예원(충남) 새해부터 예원님께 약올림을 당하다니!! 으흑~

  • 작성자 22.02.01 12:05

    @안젤라(서울상도동) 아마도~
    라인이 깔끔하게 나와도 예쁠거예요 ㅎㅎ

  • 작성자 22.02.01 12:07

    @안젤라(서울상도동) ㅎㅎㅎㅎㅎ
    저도

    저~
    꽃봉오리를 오늘에서야 발견했어요 후덜덜 ㅠㅎㅎㅎㅎㅎ
    진짜~ 잎새뒤에 꼭 붙어있어서
    발견못했었어요 ㅎㅎ

    본문작성할 때도 ㅎ
    네개라고 했다가~
    다섯개로 수정했어요~~~^~^ㅎㅎㅎㅎㅎ

  • @예원(충남) 얼마나 즐겁고 기뻐하시는지 느껴져요. 아름다운걸 보고 가지고 기뻐하는 마음을 어디에다 비기겠어요만은. 가끔 제 욕심을 보고 반성하는 척 합니다. 예원님 땜에 또 저지를 것 같아요. 벌써 15종 구매했는데요. 아~ 정말~

  • 작성자 22.02.01 12:16

    @안젤라(서울상도동) ㅎㅎㅎㅎㅎ
    저보다 많으시네요 ㅎㅎㅎ~

    저는
    10종은 안넘어요 ㅎㅎㅎ~

    이제는
    동백은 더 이상 안늘릴거예요~^^.

    엄마덕분에 동백을 키워보고 늘려보고 했는데 ㅎ~

    여기에서
    스톱해야죠~~~^^♡♡♡


    실내공간을 보듬어야죠 ~ㅎㅎㅎ

  • 22.02.02 08:51

    1월 이쁭 공듀님이 마담이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한가해진 명절 ,
    북적임과 웃음소리는 줄었어도 노동에서 벗어난 여유로움도 괜찮습니다
    오!오~공듀를 밀어내자 잽싸게 왕관을///
    마마 이제 더이상 올라갈 고지는 없을듯하옵니다 ㅋㅋ
    예원님 올해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대~공)

  • 작성자 22.02.02 09:18

    ㅎㅎㅎㅎㅎ
    어제는

    시댁서 이틀을 지내고
    느즉하게 온 딸아이부부가
    외할머니께 세배도 드리고~
    막둥이와 합세해서 ㅎㅎ
    저녁에는 고기파티도 한바탕하니 ㅠㅎㅎ

    아들애들 다녀갈 적 처럼
    왁자지껄 즐거운 시간이 되네요~~~^^ㅎㅎ

    엄마께서는
    왕관을 받으시고는
    깜놀~ㅎㅎㅎㅎㅎ🥰
    엄청 기뻐하시네요~^^ㅎㅎㅎ
    멋지고 즐거운 이벤트를~해 드렸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아련님~
    언제나~
    든든하고
    나의 품위있는 언니같은 아련님~
    항상 건강하셔서 제 곁에 계셔주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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