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브입니다~^^.
ㅎㅎ
이 시간~
모두들 바쁘실까요~?
저녁식사시간?
담소의 시간~?
아니면 도란도란 가족게임시간이신가요~?^^~
저희가족들도
불과~
몇년전까지는
시끌벅적 즐겁즐겁 ㅎㅎㅎ~
그런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지금쯤은
저녁을 먹고~
과일?
떡?
다과를 나누며~한바탕 담소를 나누고ㅎ
늦은 밤에는 짝꿍대항윷놀이판이 벌어지기도 했었구 말이죠~ㅋㅋ
한쪽에선 조용히 게임도 하고말이죠 ㅎㅎ~
그런데
이제는
더 조~용~ㅎ
ㅎㅎㅎ~
대세인가요~?
얼마전 결혼 한~ 이쁭딸 부부만 다녀갔네요 ㅎ~
가차운곳에 사니까~ㅋㅋ
살랑거리구와서는 사위랑 맛있게 점심먹구~
쌩~~~시댁으로 가네유 ㅎ
가라~가~^~^♡♡♡
큰애네~둘째네~ 모두
근무처에서 이동자제하라는 ~ㅎㅎ
어제부터 오늘, 영상통화만 내립다합니다ㅎ~
한복입구~ 인형같은 손녀딸내미들이~~~
넙죽넙죽 내일 할 세배를 곱배기로 해는거죠 ㅋㅋㅋ~
아~
귀요워~
아~
왕관동백보다 요 귀요미들이 눈에 더 아롱거려서리~
글이~~~핸폰속여행을 다녀왔네요~더듬더듬ㅋㅋㅋ~
왕관~
나오세요~^^🌸
1월17일(월)에 그대와나님 농장에서~ 안고왔습니다~^^.
알밤만한 꽃봉오리가 다섯개씩이나 달린 탐스런~^^.
그리고~
지난주 화요일~(1/25)
드뎌 ㅎ
그리고
목요일~(1/27)
고 날 저녁 ㅎ
고 다음날인 금요일~(1/28)
그리고
토요일~(1/29)
그리고
어제~(1/30)
그리고
오늘~^^.
월요일 ~(1/31)
아침~ㅎ
방금전~
어두워졌을 때의 모습 입니다~^^.
엄마드리려고
안고 온~^^.
왕관을~ㅎ
제가 먼저 만나 봅니다~ㅎㅎ
두번째 송이가~ㅎ
바로 시작 할거거든요 ~^^.
앗!
어두워 ㅎ
ㅎ
어둠을 열고~나오세요~왕관님~~~^^♡
내일
엄마께 세배드리러가면서
왕관을~ 씌어 드려야 겠어요~^^~
👸~ㅋㅋ
아~ 엄마 ~
머리염색하셨엉?
너무젊으셩 ㅎㅎ~~
첫댓글 우와~
정말 멋진아이를 델꼬 오셨네요
눈이 제대로 호강하고 갑니다~👍
ㅎㅎㅎ
꽃송이도 큼직하고~^^.
멋지네요~
저도
저 동백을 보면서 잘 선택했구나~생각했답니다~^^.
엄마께서도 좋아하실거예요~ㅎㅎ
늘 탁월한 선택이 멋집니다
1월 한달 춥다는데 핑계로 하루 이틀 여기까지 왔어요 죄송~!!!
편안한 시간되시고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1월이 어찌 지나갔는가 싶게~
빨리지나갔어요 ㅎ~
저도요 ㅎㅎ
2월에나
3월에 뵈어요 ㅎㅎ~
겨자씨님~
설날 즐거이 지내셔요~^^ㅎㅎ
동백꽃 아름답습니다.
예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멋지죠~?^^~
저렇게 멋진 동백을 구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사루비아님~
늘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게 행복하시게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관이 환한 엄마의 얼굴 만큼이나 활짝피었네요
정말 좋아 하시겠어요
손녀딸매미들의 곱빼기 세배 받으시고
그 귀여움 가득안고
어머님 품에 왕관 안겨 드리며
만수무강 세배 하시고
덤으로 복도 담뿍 얹어 드리고
오세요~~^^
ㅎㅎㅎ~
경이아버님께서도요~~~^^ㅎㅎㅎ
늘 감사가 넘치는 나날 되십시다~~~^^♡♡♡
으흥 눈독들이던 꽃이 예원님께 있네요. 얜 꽃잎과 수술이 잘 어울려요. 물론 동백이 다 그렇지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1 11:26
아~~~^^ㅎㅎㅎ
품고싶으셨던 동백이었군요~ㅎㅎ
저도 그랬어요~
그러면서 엄마드리고 싶었고요 ㅎ~
무엇보다 큼직하게 피니~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1 12: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1 12:00
참 품위있죠~
ㅎㅎ
네~
꽃크기가 커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화기도 기네요~^^ㅎㅎ
ㅎㅎㅎㅎ
꽃봉오리가 다섯개였네요~~~^^!!!
@예원(충남) 꽃지름이 10센티이상이죠 ㅎㅎㅎ
@예원(충남) 얼룩거리는데 왜 이리 예쁘게 보일까요!!
@예원(충남) 잎새뒤에 숨어있던 또하나의 꽃봉오리 ㅋㅋ~
@예원(충남) 새해부터 예원님께 약올림을 당하다니!! 으흑~
@안젤라(서울상도동) 아마도~
라인이 깔끔하게 나와도 예쁠거예요 ㅎㅎ
@안젤라(서울상도동) ㅎㅎㅎㅎㅎ
저도
저~
꽃봉오리를 오늘에서야 발견했어요 후덜덜 ㅠㅎㅎㅎㅎㅎ
진짜~ 잎새뒤에 꼭 붙어있어서
발견못했었어요 ㅎㅎ
본문작성할 때도 ㅎ
네개라고 했다가~
다섯개로 수정했어요~~~^~^ㅎㅎㅎㅎㅎ
@예원(충남) 얼마나 즐겁고 기뻐하시는지 느껴져요. 아름다운걸 보고 가지고 기뻐하는 마음을 어디에다 비기겠어요만은. 가끔 제 욕심을 보고 반성하는 척 합니다. 예원님 땜에 또 저지를 것 같아요. 벌써 15종 구매했는데요. 아~ 정말~
@안젤라(서울상도동) ㅎㅎㅎㅎㅎ
저보다 많으시네요 ㅎㅎㅎ~
저는
10종은 안넘어요 ㅎㅎㅎ~
이제는
동백은 더 이상 안늘릴거예요~^^.
엄마덕분에 동백을 키워보고 늘려보고 했는데 ㅎ~
여기에서
스톱해야죠~~~^^♡♡♡
제
실내공간을 보듬어야죠 ~ㅎㅎㅎ
1월 이쁭 공듀님이 마담이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한가해진 명절 ,
북적임과 웃음소리는 줄었어도 노동에서 벗어난 여유로움도 괜찮습니다
오!오~공듀를 밀어내자 잽싸게 왕관을///
마마 이제 더이상 올라갈 고지는 없을듯하옵니다 ㅋㅋ
예원님 올해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대~공)
ㅎㅎㅎㅎㅎ
어제는
시댁서 이틀을 지내고
느즉하게 온 딸아이부부가
외할머니께 세배도 드리고~
막둥이와 합세해서 ㅎㅎ
저녁에는 고기파티도 한바탕하니 ㅠㅎㅎ
아들애들 다녀갈 적 처럼
왁자지껄 즐거운 시간이 되네요~~~^^ㅎㅎ
엄마께서는
왕관을 받으시고는
깜놀~ㅎㅎㅎㅎㅎ🥰
엄청 기뻐하시네요~^^ㅎㅎㅎ
멋지고 즐거운 이벤트를~해 드렸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아련님~
언제나~
든든하고
나의 품위있는 언니같은 아련님~
항상 건강하셔서 제 곁에 계셔주셔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