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박성남 화백의 작업실과 작품 중 일부입니다.
박성남 화백의 작업실 앞 화단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
첫댓글 몇년전 다녀올 때에는 초겨울 이기도 했지만..박물관 주변이 썰렁했고 일행도 셋뿐이었는데좋은 날에 화사한 분들이 많이 계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오늘 백두님이 의문의 1패를 당하셨습니다.ㅎ그래서 우리들은 봄을 좋아하나 봅니다.여행은 목적보다는 과정인 것 같더라고요.강원도의 푸른 숲도 만끽하고 휴게소에 들러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하니 좋았습니다.사진은 작품성이나 구도, 기교가 아닌 단순 기록물로만 봐 주세요.ㅎ
늘 이모저모를 남겨주시는 최기만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
첫댓글
몇년전 다녀올 때에는 초겨울 이기도 했지만..
박물관 주변이 썰렁했고 일행도 셋뿐이었는데
좋은 날에 화사한 분들이 많이 계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
오늘 백두님이 의문의 1패를 당하셨습니다.ㅎ
그래서 우리들은 봄을 좋아하나 봅니다.
여행은 목적보다는 과정인 것 같더라고요.
강원도의 푸른 숲도 만끽하고 휴게소에 들러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하니 좋았습니다.
사진은 작품성이나 구도, 기교가 아닌
단순 기록물로만 봐 주세요.ㅎ
늘 이모저모를 남겨주시는 최기만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