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cgv를 자주 갔지만 최근에 이 장식을 봤어요.저는 전혀 조작할 줄 모르지만 이걸 조작하는 연주자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봅니다.반짝이는 워터멜론이라는 드라마가 나오는 걸 보면 밴드에 대한 로망이 조금은 공감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벽 장식에 괜히 낭만에 젖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첫댓글 오호옷! 이게 머죵? ㅎㅎ
기타와 앰프 사이에 연결하는 이펙터... 맞죠?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라서 ㅎㅎ
요즘 밴드 이야기가 핫한가보군요배철수 삼춘 좋아하시겠네요😊
다시 송골매 공연도 하시고 배철수 dj 멋집니다. 플로라 앤 썬은 기대에 못미쳤다고 하셨죠? 저는 블루 자이언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경 선배 첨들어본 영화인데 재즈 예고편도 있군요재밌어 보이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워터멜론 재밌어요! 음악 드라마에 충실하게 연주 장면도 좋고 OST도 좋고요
음~ 밴드면 일단 好죠 ㅎㅎ
첫댓글 오호옷!
이게 머죵? ㅎㅎ
기타와 앰프 사이에 연결하는 이펙터... 맞죠?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라서 ㅎㅎ
요즘 밴드 이야기가 핫한가보군요
배철수 삼춘 좋아하시겠네요😊
다시 송골매 공연도 하시고 배철수 dj 멋집니다. 플로라 앤 썬은 기대에 못미쳤다고 하셨죠? 저는 블루 자이언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경 선배 첨들어본 영화인데 재즈 예고편도 있군요
재밌어 보이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워터멜론 재밌어요! 음악 드라마에 충실하게 연주 장면도 좋고 OST도 좋고요
음~ 밴드면 일단 好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