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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몸속의 독을 정화시키는 방법
생로병사의 모든 열쇠는 몸의 해독(정화)을 잘하고 사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유해물질은 우리의 몸속에서 ‘만병의 근원’으로 밝혀진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활성산소는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발생하며, 살균이나 정보전달 등 약간의 도움이 되는 작용이 있는 반면에 몸속에서 제거되지 않고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몸의 조직이나 지질의 산화를 촉진하여 과산화지질이라는 노폐물이 쌓이게 되여 노화를 앞당기고 세포의 종양화를 일으키게 되는 주요 원인이다. 이 과잉된 활성산소는 혈액을 더럽혀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인데,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것은 약물과 방사선, 중금속, 화학물질 등의 유해물질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많든 적든 유해물질을 몸속에 받아들이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 유해물질이 우리 몸속에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고, 몸속에서 활성산소를 과잉으로 발생시켜 온갖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는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회복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과잉 생산해 내고 있는 ‘몸속의 더러운 것들’을 정화시켜야 한다.
우리 몸은 필연적으로 해독을 원하고 있으며 현대인을 괴롭히는 생활습관병(당뇨병, 고혈압, 암, 고지혈증, 동맥경화등)은 발병하는 원인이 따로 있지만 공통되는 원인은 비만과 활성산소이며, 이것들이 우리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 즉 몸속의 독소이다.
우리 몸의 질병의 발병원인은 첫째, 음식을 통해 유해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온다. 둘째, 장속의 세균의 균형이 무너져 노폐물이 쌓인다. 셋째, 산화된 독소가 혈액으로 들어가서 온몸을 돌아다닌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은 몸속에 독소가 쌓여 발생한 것이며, 몸 안에 있던 독소가 피부에 영향을 미쳐 알레르기 등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 몸에 분해하지 못하고 쌓여있는 대량의 유해한 물질인 노폐물과 이로 인해 떨어진 면역력으로 인해 장내 환경을 현저하게 악화시킨다는 점이다. 즉 장의 내용물이 부패(산화)하여 면역력이 떨어져 미병 상태에 있다가 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는 유해한 세균과 유익한 세균이 공존하는데 유익한 세균이 많아지면 노폐물이 발생되지 않아 병이 발생하지 않으며 우리 몸에 유익한 세균 효소로 인해 면역력이 증가하면 건강이 유지된다. 반면에, 장에서 세균의 균형이 무너져 유해한 세균이 많아지면 몸속의 유해물질이나 노폐물이 쌓여 병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의 몸에는 좋은 균에서 나쁜 균으로 바뀌어 장에서 효소가 줄어들어 부패가 진행되어 섭취한 음식물이 독소를 뿜어내면서 냄새가 지독한 방귀를 뀌게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장의 독소인 활성산소는 장벽이나 장관에 흡수되어 혈액과 함께 우리 몸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세포와 내장기관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노화를 촉진하며,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암의 발생률을 현격하게 증가시킨다. 이렇게 부패하여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야 하는데 우리 몸은 누구나 항상성을 가지고 있어서 해독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실천해나가면 노화를 어느 정도 방지 할 수 있게 되며 원래 우리 몸속에는 생체리듬이 조금씩 무너진다고 해도 원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주는 생리적인 기능이 갖추어져 있는데 ‘항상성작용’에 의한 것이다.
우리 몸에 항상성을 유지시키거나 회복시키려면 현재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여야 한다.
첫째, 단식을 하고
둘째, 장내세정
셋째, 좋은 물(생수)을 하루에 2.5리터이상 섭취하는 방법
넷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건강기능성 식품섭취,
다섯째. 해독효과가 있는 약용식물과 보조식품섭취
여섯째, 림프마사지
일곱째, 스팀마사지를 받거나 원적외선을 통해 땀 발산하기 등이다.
즉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지금까지 잘못되어온 식습관을 고치고 해독효과가 있는 음식을 통해 해독하고 배출할 수 있다. 장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생활하는 것을 습관화하여 몸속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신체의 항상성을 회복시키면 노화속도를 늦추고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우리 몸이 활성산소로 인해 저항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그 효과는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 몸속에 축적되어 있는 위해물질이 부패(산화)되어 장내환경의 미생물균형이 무너지고 점막기능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영양소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어떤 것에 중독되어 있다면 아무리 많은 양을 사용하여도 소위 ‘약발’이 듣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단 몸속의 ‘더러움과 중독된 것들’을 살균하고 청소하여 유해독소를 방출하는 활성산소의 근거지가 되는 원인을 찾아 단번에 또는 지속적으로 청소하고 해독하여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
먼저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몸에 좋은 유익 균을 섭취하여 무너진 장내환경을 회복시키는 것이 해독(정화)법의 핵심이다.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쳐 위해를 가하는 유해 물질부터 살펴보자.
유해물질의 종류로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다이옥신, 지하수, 건축자재에 함유되어 있는 환경호르몬제, 대기 오염물,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되는 약물의 부작용, 유해 전자파, 농약, 우리들이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식품첨가물들에 들어있는 화학물질,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성분제, 패스트푸드에 들어있는 지나친 지방분이나 당분 및 씹을 필요가 없는 부드러운 음식, 이로 인해 발생한 비만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해물질로부터 벗어나고 몸을 해독(정화)하는 방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건강자연식과 생수 섭취를 늘려 몸의 건강온도인 36.5℃ 유지시켜 병의 침투를 예방하고, 정상체중보다 비만인 사람은 장청소를 하여 장내 주변 환경을 변화시켜 다이어트를 하여야 하며,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즉시 해소하여 몸속에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몸속의 독소에 지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우리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최선의 방법은 활성산소를 어떻게 줄이느냐에 달려있다. 활성산소는 전자가 일대일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불균형 상태에서 안정된 전자를 빼앗아 오려는 과정에서 산화되는 산소다. 산화작용은 신체에서 노화를 의미하며, 병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야 병의 발생을 막는다.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정상적인 세포에 위해를 가해 손상시키고, 소화 흡수되고 남은 지질과 결합해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괴산화 지질이 되고, 몸에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킨다.
이처럼 유해물질과 활성산소에 의해 신체의 리듬은 점점 악화되고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못하면 각종 생활 습관병과 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난치병, 암등의 요인이 되고, 아토피성피부염, 화분증, 비염, 천식 등을 유발하고, 관절염, 생활습관 병(동맥경화, 심장병, 부정맥,), 암, 생리불순, 불면증, 갱년기 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생활습관을 고치고, 식사는 가능하면 현미로 바꾸고 유기농 야채위주의 식사와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좋은 물(생수)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한다. 몸에 좋은 물(생수)은 활성산소의 양을 감소시키며, 위장병 등의 장애를 억제시키고, 장내발효를 조절하고, 지나친 칼슘 흡수 효과를 억제해주며, 지방의 축적 및 혈중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식품으로 식사를 하기 보다는 차라리 굶어 단식을 통해 몸을 해독하겠다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골라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입속에 넣은 음식은 아주 잘게 씹어 삼켜키만 해도 독은 우리 입에 있는 타액(침)에 의해 반으로 줄어든다. 타액에는 자연적으로 나오는 ‘무자극 타액’과, 음식으로 인한 ‘자극타액’이 있는데 건강하게 해주는 타액이 자극타액이다. 자극타액은 군침이 돌아 입속에 고이는 타액을 의미하는데 자극타액에는 소화효소 외에 다양한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잘 씹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해독효과가 발생하는데, 음식을 씹을 때는 적어도 30회 이상 천천히 안정적으로 씹어서 삼키는 것이 타액의 분비량이 늘고 해독효과도 높아진다. 잘 씹으면 호르몬의 분비량 또한 활발해져서 뇌의 신경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기억력 회복, 치매나 당뇨병의 예방, 스트레스, 비만의 해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미 생활습관 병에 해당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을 보조적으로 섭취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다.
스트레스가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몸을 이완시키고 마음 수련이나 호흡법을 통해 몸의 독소를 제거해 나간다.
몸의 독소, 간을 해독(정화)시켜주는 거슨요법(커피관장)과 물만 먹는 단식을 통해 면역력을 높인다. 장내세정(대장내의 독소를 배출해서 장내세균의 균형을 유지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것)과 킬레이트요법(목 속에서 유해미네랄을 제거하는 방법, 해독효과가 있는 각종제품을 활용하여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한다. 킬레이트는 가위(집게)를 의미하는데 유해한 미네랄과 결합하는 손을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화학 물질인 킬레이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킬레이트 요법 혹은 킬레이션 요법이라 함), 즉 특정한 성분 몸속에 유해한 성분만을 집어내 몸 밖으로 배출해내는 것이다.
거슨요법을 통해 간에 있는 중독을 해독한 후에도 비만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건강식품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여야 생활습관 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죽어도 안 빠지는 숨은 뱃살! 내장비만?
나도 모르게 내장에 조금씩 쌓이는 내장지방, 뱃속에 가득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생활 습관병을 일으키는 무서운 시한폭탄이 된다. 피하지방형 비만인 사람은 한눈에 봐도 ‘뚱뚱하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내장에 지방이 가득 쌓여 있는 내장비만인 사람은 날씬해 보이는 경우가 많아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건강에 커다란 문제가 없어 보이고 통증이나 불쾌감등 자각증상도 별로 없지만 피하지방형 비만에 비해 내장지방형 비만이 훨씬 위험하며, 항상 평균체중을 유지한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인데, 폭식과 폭음, 운동부족 등 망가진 생활습관으로 뱃속이 뚱뚱한 ‘마른비만’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유발시켜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지방이다. 그렇지만 내장지방이 피하지방에 비해 더 위험하지만 다행히 줄이기는 쉽다. 여러분의 뱃속에 기름이 꽉차있다면 먹는 것을 줄여야 할 것이다.
우선 육류, 생선, 우유, 계란, 튀긴 음식의 섭취를 늘리면 우리 몸에 내장지방이 증가하는데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생리활성물질 분비의 균형을 하는 조절기능이 줄어들게 되어 생활 습관병을 유발시켜 동맥경화, 발작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중성지방이지만 중성지방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남은 에너지는 중성지방의 형태로 체내에 축적된다. 드리고 이는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중성지방은 일부 간에서 합성되기도 하지만, 90%이상이 고기 등 동물성지방섭취에 의해 생성된다. 그리고 리보 단백질의 형태로 바뀌어 혈액의 흐름에 따라 온몸으로 운반되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세포에 전달시키는 역할을 한다.
중성지방등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은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그 양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무서운 병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내장지방의 자가 진단법은 줄자 하나만 있으면 된다. 허리둘레가 남자는 85cm 이상일 때 조심해야 하며 여자는 90cm 이상이다. 내장비만이 의심되는 사람은 마른체형의 대식가, 팔다리에 비해 허리가 굵은 사람,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 운동부족인 사람 등이다.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지만 배가 나온 사람은 방심하지 말고 자신의 내장지방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3명중 1명이 지방간을 가지고 있는데 ‘지방간’이란 말 그대로 간에 지방이 쌓인 상태를 의미한다. 정상적인 간에는 2~3%의 지방이 있는데, 10%를 넘게 되면 지방간이라고 부른다. 이 또한 내장지방의 일종이며 내장지방이 많으면 지방간의 발생률도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약간 뚱뚱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약 70% 이상이 지방간이 있다고 보면 된다. 기름기로 끈적끈적해진 간은 혈액수환이 나빠져 조금씩 세포가 죽게 된다. 그로인해 간에 수분이 없어져 간이 딱딱해지는 상태, 즉 간경변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약간뚱뚱한 사람이나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간을 푸아그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과거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심각한 질병으로 생각되지 않았으나 최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라는 병이 알려지면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쌓일 수 있다는 것이기에 50대 이상의 비만여성과 혈당치가 높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허리 대 엉덩이의 비율이 0.8을 넘으면 위험하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에 신경을 써야 하며, 술 , 단 음식, 기름기 있는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비만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첫째, 과식, 둘째, 운동부족으로 발생한 여분의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는 것이다. 인간이 음식물로부터 얻는 에너지를 섭취에너지라고 하며, 생명을 유지하거나 활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를 소비에너지라 한다.
이 두 가지 에너지의 양이 비슷하다면 문제가 없지만 섭취에너지가 다 소비되지 못하고 남게 되는 경우이다. 잉여에너지가 남게 되면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내장비방이나 피하지방의 형태로 몸에 쌓이게 된다.
에너지 대사량이 내장지방의 양을 결정하는데 첫째로 기초 대사량, 둘째로 활동대사량, 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량의 세 가지를 합한 총량이 소비에너지이다. 기초 대사량이 낮으면 에너지소비량이 줄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고, 반대로 에너지 소비량이 높으면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 내장지방이 잘 쌓이지 않고 소모되어 비만을 해소 할 수 있는 것이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는 첫째, 매일 가벼운 운동이다.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내장지방이 아닌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한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의 배에는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지 않는다. 소비되고 남은 에너지가 운동을 통해 근육이나 피하지방으로 분배되기 때문이다. 둘째로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식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주식을 현미로 해야 한다. 현재의 내 상태가 아직 생활 습관병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현미, 채식과 육류의 비율을 9대1, 또는 85대15의 비율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현재의 상태가 생활습관병 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반드시 주식은 현미와 채식위주의 식사를 해야 하며, 육류, 생선, 우유, 계란, 곰탕종류는 아주 멀리 해야 비만과 생활 습관병으로 해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 및 내장비만과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목표로 해야 하며, 목표는 한 달에 2~3kg을 삼고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급격한 다이어트는 체지방을 줄일 뿐만 아니라 근육과 뼈도 함께 줄어들어 다시 몸무게가 원상태로 돌아오면 근육과 뼈는 쉽게 원상 복구되지 않는 지방만 더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요요현상으로 근육이 줄면 더더욱 체지방은 줄이기가 힘들어진다. 더 큰 문제는 한번 지방이 줄어들었던 지방세포는 저항력이 강해져 다시 지방을 줄이려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라서 인내심을 갖고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을 통해 적적한 체지방을 줄여나가면서 운동과 식생활을 개선해 한 달에 2~3kg 6개월에 10~15kg이내를 목표로 삼는 것이 바람직한 내장비만 다이어트 방법이다.
내장비만을 없애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첫째로 가장 쉬운 천천히 걷기운동부터 해보자. 하루 30분씩 걷기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내장에 지방이 잘 쌓이지 않게 해야 하며, 섭취한 음식을 모두 소비시킨다.
둘째로 빠르게 걷기 운동을 통해 내장지방을 제거한다. 빠르게 걷게 되면 우리 몸은 최대 산소 섭취량의 50%를 넘게 되어 운동량으로 인해 지방보다 당분이 많이 연소되며, 운동을 오랜 시간 계속하기가 어렵다. 아주 빠르게 걷기 운동을 일주일에 3일을 계속해 나가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동맥경화 지수가 아주 빠르게 호전된다. 빠르게 걷다보면 어느 순간 튀어나온 아랫배가 납작하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셋째, 제자리에서 다리를 흔드는 운동을 하루에 1회에 3분씩 여러 번 해보자.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혈액 순환이 좋아져 간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내장지방을 줄여준다. 지방간은 지방의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간에 지방이 축적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다리 흔들기 운동을 통해 내장에 있는 지방간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넷째로 쪼그려 앉기와 체조를 해보자. 쪼그려 뛰기와 체조가 하반신근육을 움직여 기초 대사량을 향상시키고 내장지방도 없앤다. 평소 양변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30초도 못 버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쪼그려 앉기와 쪼그려 뛰기는 허벅지에서 엉덩이, 종아리 하반신까지 하반신 근육을 100%사용하며 강한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따라서 배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고, 기초 대사도 활발해 지도록 도와준다.
다섯째 심호흡을 통해 다이어트 하는 방법, 기초 대사량이 높으면 지방이 잘 연소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에까지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하는데 이 때 심호흡이 가장 쉬우면서도 매우 효과적이다.
코로 숨을 쉴 때는 배를 내밀고, 코로 들이킨 숨을 내뱉을 때는 배를 집어넣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폐기능이 활성화되어 많은 양의 산소가 몸 안에 공급이 되면 이는 곧 지질대사와 기초 대사량의 향상으로 이어져 다이어트 효과를 가져 온다. 이렇게 깊은 호흡을 반복하면 몸의 세포가 활성화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될 것이며, 가만히 누어서 복식 호흡을 꾸준하게 되면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와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소유하게 되는 이점도 발생한다.
스트레스를 분산시키면 식욕을 억제하는 포만중추와 공복중추간의 균형을 회복하여 과식에 의한 것과 술로 인한 과음을 예방하여 다이어트 효과가 발생한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식품을 통해서 내장비만을 억제하고 줄일 수 있다.
내장지방을 줄이는 4가지 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는 포크펩티드,
둘째, 아난다마이드(최고의 행복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아난다’에서 유래)로 뇌의 편도체를 활성화시켜 사람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성분, 이 성분으로 만족감을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있다.
셋째, 지방산을 근육까지 운반해서 연소시키는 카르니틴, 지방연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리활성물질인 카르니틴은 간과 심장에 있는 지방까지 연소시키며,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기능도 있으며, 심장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넷째, 비타민 B류인데,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쉽게 피로를 느끼며, 비타민 B2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부터, 에너지를 만들 때 중요한 역할을 하고, 비타민류는 모자라면 피부 트러블이 생겨 ‘고운 피부 비타민’이라 한다.
마지막으로 커피관장이 있다 커피관장은 거슨 요법이 하는데 잘못 섭취한 음식찌꺼기와 독성물질로 몸이 오염되어 비만, 생활 습관병, 피로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몸의 독성물질과 노폐물을 청소해주는 청혈 해독시키는 거슨 요법을 통해 내장비만과 간을 쉬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들을 시행해 보고도 내장지방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연락을 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From.블로그씨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에서 즐기는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날씨에 상관없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를 운동법과 함께 소개해주세요.
쪼그려 앉는 자세를 통해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먼저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좌우로 움직여 하반신을 단련하면서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에 붙어 있는 군살이 점점 줄어들어 날씬해 지는 효과가 있을것이며, 여성분이라면 가슴을 올려주는 효과와 내장의 연동운동도 좋아져 소화불량과 변비가 개선되고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냉증이나 붓기도 사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임산부는 삼가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쪼그려 앉기의 기본자세는
재래식 변기에 앉는 것처럼 고관절을 가능한 넓게 벌리고 쪼그려 않는다. 이때 발바닥은 바닥에 붙인다. 힘을 줘서 양쪽 무릎을 굽히고 손은 가볍게 주먹을 쥔 태로 얼굴 근처에 둔다.
아주 편안한 자세로 가만히 누워서 숨쉬기 하는 심호흡 운동입니다.
베게없이 바른자세로 누워 양손을 배꼽위에 올려놓고 손을 역삼각형을 만든 후 온몸의 힘으 빼고 몸은 이완시킨 후 편안하 자세에서 코로 숨을 들이쉬고 코로 내뱉는 운동입니다. 코로 숨을 쉴 때는 배를 내밀고, 코로 숨을 들이 쉰 숨을 내뱉을 때는 배를 집어 넣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폐기능이 향상되어 많은 양의 산소가 몸안에 공급이 되면서 기초대사와 지질대사의 향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한번 할 때,
1. 6초동안 80%까지 숨을 들이쉰다.
2. 3초동안 멈춘다.
3. 4초동안 100%까지 숨을 들이쉰다.
5. 6초동안 숨을 모두 내뱉는다.
6.숨을 3초동안 멈춘다.
이런 방법을 효과적으로하는 방법은 식사전에 해야 하고, 아루에 하는 횟수를 늘려가야 하며, 음식량을 조절하면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것 입니다.
간해독을 통해 내장비만을 다이어트하자
영양과잉이 사망을 가져온다.
건강의 적신호 내장지방, 소위 배둘레햄에서 벗어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해야한다.
만약에 당신의 뱃속에서 지금 소위 생활습관병인 성인병이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의 복부에 여분의 지방이 쌓이는 내장비만에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의 세 가지 위험인자 중 두 가지가 더해지면 동맥경화에 걸릴 위험비율이 비약적으로 증가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버려두면 나아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또는 뇌출혈에 이르게 되는 것이 대사 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이란 평소에 우리의 생활습관이 생활 습관병의 시발점이 된다. 그런데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이 ‘내장지방’이다. 내장지방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지방 중에서도 뱃속에 있는 지방을 가리킨다. 피부 바로 밑에 붙은 피하지방과는 달리 내장지방은 쉽게 쌓이고 쉽게 빠지지만 동경경화의 위험인자를 악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사증후군 환자 본인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생활습관을 고치기만 한다면 다이어트는 물론 치료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낳을 수 있는 있는 것이기에, 일단은 줄자를 준비하여 배꼽을 기준으로 배 둘레를 재어보아 내장지방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을 해보고 초과하는 수치가 나온 사람은 오늘부터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생활습관이란 무서운 병이지만 주위에 아주 흔하게 존재하여 그 무서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 일뿐이다. 만약에 독버섯처럼 먹고 난 후, 곧 바로 무리 몸이 반응을 하여 그 자리에서 거품을 물고 고꾸라져 죽게 된다면 당장 지금의 모든 생활습관과 음식문화를 개혁할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몸에는 아주 해가 됨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독을 지금도 먹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원래 초식동물이기에 육류는 우리 몸에 맞지 않다. 초식동물은 대사증후군이란 생활습관병이 없다. 채식을 위주로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성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채식위주의 식사문화는 내장지방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지방에는 중성지방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종류로 분류되며, 배가 나오면 흔히 복부비만이라고 통칭한다. 피하지방은 피부 아래에 지방이 붙어 있는 몸에 지방이 쌓인 것에 불과한 피하지방형 비만이며, 문제가 되는 내장지방은 단순히 살이 찌는 것만이 아니라 지방자체가 몸의 기관이 되어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서 장간막(장을 감싸고 있는 얍은 막으로서 혈관이나 신경이 많이 분포한다.)에 붙어있는 지방이며,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성인병(생활습관병),인 대사 증후군을 유발하기에 아주 위험한 지방인 것이다.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 사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생황습관은 내장비만을 늘리고 있으며, 여러분이 비만이라면 우리 몸에 매일 2L자리 페트병 몇 개씩의 지방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고 생각해보라. 무릎관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더 무서운 것은 내장지방이 동맥경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며,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는 달리 지방세포 자체에서 몸에 유해한 물질을 만들기 때문에, 혈압이나 혈당치를 올려 당뇨를 유발시키고 중성지방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경색의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다.
미리미리 뱃살을 빼는 것이야 말로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예방책인 것이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각각 서류에 비유하고, 우리의 신체를 사무실에 비유하자면 피하지방은 아무리 많아도 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서류 같은 반면에 내장지방은 책상위에 계속 놔두고 있다가 결국 사무실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매일 쳐다보는 서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피하지방의 경우 창고에 보관되어 있어 사무실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지만, 내장지방은 자꾸 쌓여 양이 늘어나면 사무실을 어지럽히는 것은 물론 일하는데도 방해가 된다. 그렇지만 책상에 쌓인 서류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금방 깨끗해지는 것처럼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쉽게 빠지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내장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밤중에 밤참이나 늦은 시간에 먹고 자는 습관부터 고쳐야 하며, 하루에 3분이라도 좋으니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 또는 아령체조로 조금씩 근육을 늘려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 몸에 있는 지방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체지방, 중성지방, 피하지방 정도로 나뉘어 진다. 체지방이란 쉽게 말하자면 체내에 있는 모든 지방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는 몸의 어디에 지방이 있느냐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분류를 한다.
중성지방은 그 지방세포안에 쌓여있는 에너지원을 가리키는 말인데, 산성과 알칼리성의 중간성질이며 전하를 띠지 않기 때문에 중성지방이라 한다. 중성지방은 혈액속이나 간장에도 존재한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말은 혈액속의 중성지방량이 너무 많다는 뜻이며, 간장에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상태는 지방간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중성지방의 지나친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해악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비만에도 양호한 비만과 위험한 비만이 있는데 신체에 위해와 생명을 위협하는 병과 관련된 것은 보통 배에 축적되어 있는 내장비만이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은 확연히 구별할 수 있는데, 두 팔이나 대퇴부를 손으로 잡았을 때 피부아래 붙어 있는 것이 피하지방이고 배꼽높이에 있는 뱃살, 특히 소장의 주위에 붙어 있는 것이 내장지방이다. 붙어있는 장소가 다를 뿐만 아니라, 지방자체의 성질이나 작용의 차이로 인한 위험도 또한 크게 다르기 때문에 구별이 필요한 것이다. 내장비만은 병으로 전이될 위험도가 훨씬 높다. 따라서 피하지방은 내장지방보다는 약간 양호한 비만이라 할 수 있겠다.
대사증후군(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내장비만이 생기지 이전에 지방간이 생기게 된다. 지방은 간부터 쌓이기 시작하는데 간장의 세포조직중 30% 이상 지방이 붙은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하며. 이는 생활 습관병에 걸리기 일보직전의 상태인데 지방간은 당분의 과다섭취나 과음 급격한 다이어트나 편식이 원인이다. 음식물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혈관을 통해 유리지방산의 형태로 먼저 간장에 흡수되어 중성지방이 쌓이게 된다. 여분의 지방은 제일 먼저 간장에, 장 간막 주위에 마지막에 피부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에 쌓이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장지방이라고 하면 장기 내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내장지방은 아무 장기에나 쌓이는 것이 아니라 ‘장간막’이라는 얇은 막 주위에 둘러붙는 것이다. 장간막은 원래 얇은 막으로 덮여있어서 지방이 붙어있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배가 볼록 나온 사람들의 체내에는 그 막에 노란 지방이 잔뜩 붙어 있는데 이것이 내장지방이다. 장은 영양을 흡수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을 싸고 있는 장간막에도 모세혈관이 모여 있다. 즉, 타다 남은 중성지방이 모세혈관을 통해 장간막에 모여 축적이 된 것이다.
내장지방은 쉽게 쌓이지만 동시에 에너지로 쉽게 연소되어 쉽게 빠지지만 내장지방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간단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내장지방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야 한다.
내장지방세포가 무서운 이유는 몸의 대사와 관련된 물질이 분비되는데 몸에 이로운 물질도 있지만 몸에 유해한 물질이 있어서 그 균형이 무너지면 생활습관병으로 발전되어 위험해지게 된다. 물론 몸에 유익한 물질인 아디포넥틴은 혈관의 벽에 작용하여 동맥경화를 억제하고, 체내에 있는 당의 대사를 원활하게하며 혈관을 확장하여 고혈압을 억제하는 놀라운 역활을 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지만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혈액속의 아디포넥신이 줄어 들 뿐만 아니라 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을 생성하게 된다. 내장지방은 뱃살이 늘어나는 것이 다가 아니라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고혈당까지 촉진시키며. 동맥경화로 직행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 가지 질환에 다른 위험인자들이 더해지면 하나하나는 경미한 수준일지 모르지만 순식간에 동맥경화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평소에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병과는 거리가 있던 사람도 내장지방이 축적되어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는 예가 점점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대사증후군의 무서운 점이다. 지금까지는 혈압이 아주 높은 사람이나 중성지방이 아주 많은 사람만이 동맥경화를 일으킨다고 여겨져 왔으나 사실은 약을 먹을 필요조차 없는 가벼운 병이 두 가지만 겹쳐도 내장지방으로 인해 동맥경화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이 위험한 이유는 동맥경화를 유발하기 때문이며, 동맥경화로 인해 혈액과 혈관의 상태가 악화되어 심장이나 뇌로 이어지는 굵은 혈관의 통로가 좁아지면 심근경색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뇌경색으로 죽을 때까지 누워만 있게 될 수도 있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는 달리 단순히 몸의 중량을 무겁게 하는 것 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물질을 방출하는 하나의 독립된 분비기관이기 때문에 더 위험한 것이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중성지방도 늘어나 자칫 지방이 지방을 부르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으며, 중성지방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간장에서 끝까지 연소되지 못하고 타나 남은 잔유지단백이 증가하면 적혈구의 막이 파괴되어 혈액 속에 아데노신2인산이라는 물질이 방출되며, 내장지방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혈압을 점점 상승시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운동부족을 조금씩 개선한다면 내장지방도 줄이고 혈압도 내리는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병은 미병(아직 병이 발병되지 않은 상태)인 상태에서 고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즉 다소간 증상이 있을 때 완전히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치료 속도도 빠르면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만약 2개월 동안 2kg을 감량하지 안하면 2개월 뒤에 생명을 빼앗긴다고 가정을 해보자 아마 필사적으로 살을 뺄 것이다. 대사증후군도 이렇게 죽는다고 생각하면 의사의 도움 없이 탈출이 가능해진다. 살을 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지금당장 배 둘레를 줄이기 위해 오늘부터 노력해보자
다이어트의 기본은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다. 균형에 맞는 식사를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평생 가벼운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여러분이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쉬운 일은 아니다. 마라톤 풀코스를 세 번 왕복한다고 해도 체중은 겨우 1kg밖에 줄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먹는 양을 줄여야만 살을 뺄 수 있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내장비만의 시작시점, 즉 대사증후군의 시초가 되는 것은 지방간이며, 지방간은 비 알코올성이 되기 바로 전단계이기에 간 해독을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간을 정화하고 해독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간 해독을 위한 방법으로는 간을 해독하는 거슨 요법이라고 하는 커피관장을 권하고 싶다. 커피관장은 유기농커피를 통해 간을 해독하고 정화하는 것인데 다어어트 효과가 있는 동시에 몸의 불순물인 내장지방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또 하루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기초 대사량을 늘리고, 혈액을 정화시키고, 필요하다면 다이어트 건강식품에 의존하여 목표로 하는 체중감량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물, 내 몸을 건강하게 또 체지방을 제거해준다.
최근 정수기 광고에 깐깐하게 따지고 골라서 똑똑하게 마시자는 카피를 보더라도 최근 물에 대해 새롭게 중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물 하나로 당신의 건강이 바뀐다면......
물은 우리 인체의 70%~75%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인간이 음식을 먹지 않고 견 딜 수 있는 기간은 대략 2~3주 정도다. 그러나 물을 섭취하지 않고는 4일 이상을 견딜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탈수가 진행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 몸은 물로 가득 찬 미세한 세포 물주머니가 서로 조밀하게 연결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장수노인이 많은 지역의 장수 비결을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고산지대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반면에 맛없고, 깨끗하지 않는 물과 오염된 공기를 오랫동안 호흡하다보면 암환자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입으로 들어오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즉. 잘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내가 오염된 물을 아무런 생각 없이 물을 섭취하고 있다면? 결론은 세계적으로 위험한 죽음을 가져오는 최대 원인중의 하나가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의 부족 때문이라는 사실이라면? 이런 질문에서 물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생활에서 매일매일 어떤 물을 마시면서 생활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순수한 물을 마실 수 있는지 등의 문제들을 되짚어 보자.
좋은 물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고, 나쁜 물이 아픈 아이, 환자를 만든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러한 논의가 촉발되는 가장 큰 원인인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염소 소독에서 시작되었으며, 염소가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몸에 필요한 미네랄 등을 파괴한다는 문제점이 대두된 것이다.
확실한 점은 현재 우리의 물 건강이 위험수준에 달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이 잉태부터 물과 긴밀한 연관을 가진 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즉 엄마가 마시는 물을 고스란히 받아서 자라는 태아의 건강수준이 낮다는 의미이며, 물로 인해 아이들의 체력저하와 식중독 및 기타 질환들의 원인도 물에서 찾을 수 있다. 뱃속의 아기는 엄마가 마시는 물을 먹고 자란다. 인간의 세포는 태아기에서 20대 초까지 세포분열을 일으키면서 증가하는데, 태아가 만들어진 그 이후 약 10개월 동안 살아가는 곳이 양수다. 예를 들어 엄마가 물이나 음료 등을 마실 때 자궁에 있는 태아에게 도달하는 시간은 고작 1분이다, 즉. 나쁜 음료를 마시면 단 1분 만에 양수가 오염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을 둔 엄마들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이 엄마들이 임신 중에 화학물질이 첨가된 주스와 콜라 등을 즐겨 마셔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바 있다.
깨끗한 물이 건강한 태아를 길러낸다는 것이며, 좋은 물은 깨끗하게 정화됨과 동시에 미네랄 파괴가 이루어지지 않은 물은 우리 몸에 쉽게 흡수 될 뿐만 아니라, 세포의 손상까지 막아준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일단 체내에 좋지 않은 물이 몸에 들어오면 음식물 분해와 소화 흡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좋은 물은 체내의 독성물질을 녹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은 안전한 물인가? 우리나라 수돗물의 경우 원수 자체가 오염되어있고 바이러스를 소독하면서 생긴 소독제의 내성이 강한편이라 오염가능성이 현저하게 증가 될 수 있다. 어느 정수장이던지 바이러스가 완벽히 제거되지 않을 위험이 있고, 이는 아주 미세한 바이러스의 양에도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나 노약자,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존재하게 되며 즉, 물이 사람을 죽이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돗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거의 모든 나라가 염소로 살균을 하는데 이 염소는 인체에 직접유해를 가하기도 하는데, 염소는 분자 특성상 유기화합물과 결합하면 트리할로메탄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것이다. 염소는 우리 몸에 피부노화, 모발의 탈모 및 변색, 눈과 호흡기에 침입 시 암을 유발시키고, 주부습진, 또는 기관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루에 좋은 물을 2.5l는 건강을 위해서 마셔야 한다.
그러면 수돗물을 마시기보다는 생수 또는 정수기를 통해 거른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인간 신체의 4분의3이상이 물일뿐더러 우리는 해마다 자신의 몸무게의 5배 이상이 되는 물을 마신다. 실제로 물은 산소 다음으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마신 물은 몸의 신진대사와 배설은 물론 호흡과 체온유지 등 수많은 기능들에 소요된다. 즉, 하루에 호흡-수증기로 배출되는 양이 600g, 땀-땀구멍을 통해 땀으로 발산되는 양이 500g, 대변 및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1400g이다. 이처럼 약 2.5l의 수분이 체외로 배출되는 이상 우리 몸에서 이 정도의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지 못할 경우, 우리의 신장과 각 장기들은 물 부족상태를 겪게 되고, 이것이 노화와 질병의 원인 및 탈수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신 물들은 일단 입을 거쳐 위와 간, 그리고 심장, 혈액, 신장을 거쳐 체내에서 순환을 하게 되면서 원활한 대사 작용을 유지시키고, 영양분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씻어내게 되며, 독성물질을 배설시키도록 도와주는 역할 및 지방을 분해하여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동시에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해지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물을 섭취하는 방법은 하루에 8잔 정도는 마셔야 하며,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 중에서, 포도, 수박, 채소 등으로 보충하여도 되며, 물을 마실 때에는 아주 천천히 자주 들이키는 것이 좋은데 좋은 물을 가장 잘 마시는 주기는 아침 기상 시에 한 컵, 식사 30분 전후에 한 컵, 취침 전후에 한 컵 정도 마시고, 나머지는 조금씩 나누어 천천히 즐기듯이 마시는 방법이 몸에 천천히 흡수되어 좋다. 물은 차가운 물보다는 실온과 비슷하거나 아니면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물이 몸에 보약이 되며, 깐깐하게 좋은 물을 골라서 마셔야 한다. 물을 많이 꼼꼼하게 마시다보면 물에도 맛과 향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며, 좋은 물 안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노화의 원인인 산성 물질을 중성화시킴으로써 인체 노화를 방지시키기도 하며, 우리 몸을 정화해주고 몸의 생체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반면에 질 나쁜 물을 마실 경우 오히려 유해 물질들을 섭취하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망칠수도 있는 것이다.
내 몸을 다스리는 좋은 물의 효능은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가진 물 분자가 암과 싸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 치료에도 물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되며, 췌장활동의 정상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아가 물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인슐린 분비의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명역체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피가 오염되어서 생기는 혈관계질환을 가져오는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혈관 노폐물을 씻어주어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여 주기도 한다.
좋은 물은 지방을 분해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일부 사람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런 사람이 존재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보면 이런 사람을 담음으로 진단하는데,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물을 마시다 보면,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있어 물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해 몸이 붓기도 하지만 좋은 물을 꾸준히 마시다보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촉진되어 원래의 항상성 기능을 회복하여 다이어트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좋은 물을 꾸준히 마셔야 한다.
건강과 다어어트의 적 내장지방을 제거하라.
과거에 우리는 주위에 있는 친구나 선후배들이 배가 나온 것을 보고 인격이라고 장난을 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배가 나왔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적신호이다. 내장지방은 독이며, 고장 난 브레이크의 자동차에 올라 탄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내장지방이란 배에 기름이 꼈다는 의미이며, 배에 기름이 끼었다는 것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다. 내장지방이 우리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라면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며,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제거해야 한다. 내장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 우선 장과 간에 적체되어 있는 노폐물을 씻어내야 하는데 즉, 우리의 몸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회복시키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음식을 적당히 먹고,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음식을 섭취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만, 현대를 살아가면서 무리 몸에 좋은 음식만 섭취하고 살수는 없다.
저는 올해 초부터 자연그대로의 음식, 즉 살아있는 음식만 먹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해보았지만 우리 주변의 음식점들은 우리 몸에 좋지 않는 음식이 판을 치고 있다.
저는 간단한 이 글을 통해 내장비만을 제거하고 장의 해독하는 방법을 통해 몸속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고자 한다.
방법은 장의 독소들을 제거하는 식사와 생화습관을 실천하다보면 몸이 깨끗해지고, 몸이 깨끗해지면 몸의 균형이 잡힐 것이고, 몸의 균형이 잡히다보면 약화되었던 면역력이 강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면역력이 강해지면 활력이 넘치는 몸으로 변할 것이다.
이렇게 몸의 변화를 가져오려면 몸의 지방을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뱃살, 내장비만을 가진 사람은 십중팔구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혈관이 막혀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중년들의 불룩한 복부를 흔히 ‘술배’라고 하는 데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엄청난 업무량으로 혹사를 당하고 있다. 이러 저런 이유로 인해 퇴근 후 술을 마시는데 이 술, 즉 알코올이 문제이다. 알코올을 흔히 ‘비어있는 열량’이라고 하며, 알코올은 영양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내기 때문에 멀리해야 한다.
술과 살과의 관계는 술을 많이 마실수록 살이 찐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똑같이 술을 마셔도 젊었을 때보다 중년이후에 더 급격하게 살이 찌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인격인 뱃살을 없애고 싶다면 술과 멀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내장지방은 독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일단 매일 변을 보는 사람도 대장이 완전히 비어있는 상태는 아니며, 문제는 매일 변을 못 보는 사람은 대장에 악취가 넘쳐나는 똥이 가득차 있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있는데 피하지방은 주로 여성은 20대에는 피하지방이 많지만 40대 이후는 내장지방이 많아지며, 남성의 대부분은 내장지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피하지방은 손으로 꼬집었을 때에 두툼하게 잡히는 부분이 피하지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제가 되는 내장지방은 각 장기와 장기사이의 빈 공간, 혹은 장기와 장기사이로 구분해주는 장 간막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내장지방이라고 합니다. 즉 기름투성이인 것이 내장지방인데, 내장지방이 심각한 것은 여기서 온갖 종류의 활성산소인 독소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독소가 몸에 가만히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 몸의 장막을 타고 혈관으로 들어가거나 피와 함께 우리의 온몸으로 퍼져간다. 참고로 피는 물로 되어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지만 내장지방은 기름이기에 기름은 물보다 무거우니 피처럼 흘러 다니지 못하고 한군데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피가 제대로 흐르지 않게 되고, 이때에 심장은 장애물이 많은 혈관 속으로 피를 보내기 위해 더욱 무리를 하게 되고, 좁아진 혈관이 더 좁아지면 결국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혈관이 막혀 저처럼 40대 후반에 뇌출혈이 발생하여 병원응급실로 가거나 뇌경색이 발생하게 된다.
참고로 상식으로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다. 가족 중에 뇌경색, 또는 뇌출혈, 즉 소위 말하는 중풍이 발생하였다면 발생즉시 3시간 안에 뇌졸중 전문병원 응급 센타에 이송해야 한다.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면 tPA라는 횽뉼적인 혈전용해제를 사용해 후유증이 없거나 아주 경미한 후유증만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3시간 즉, 이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뇌와 심장은 다른 기관과 다리 생명과 직결된 상당히 예민한 기관이기 때문이다.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1분에 190만개의 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그만큼 뇌출혈, 뇌경색, 즉 중풍은 시간과의 싸움인 것이다.
내장지방으로 인해 장내 유해 독소가 일으키는 질병들은 퇴적된 노폐물로 인해 발생하는 변비, 설사, 치질, 복부팽만이 있으며, 두통, 요통, 만성피로, 구취,체취, 천식, 기비, 여드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가려움증, 지방간, 만성간염, 간기능저하 췌장담도질환, 만성소화불량, 위하수증, 생리불순, 정력감퇴, 영양물 흡수 불량, 노화 촉진등이며, 부패균, 병원균으로 인해 발암불질이 발생하여 암을 유발시키고, 동맥경화를 일으켜,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장병, 신장염, 방광염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앞에서 잠깐 언급한 활성산소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산소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상 꼭 필요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활성산소라는 성가신 물질도 만들어 냅니다. 활성산소는 여러 가지 물질과 연결하여 산화하는 성질이 있어서 지질과 함께 만나면 과산화 지질이라는 유해한 물질을 낳는다. 활성산소란 과도한 운동이나 폭음, 과식 등으로 인해 에너지원과 산소의 균형이 깨지면 대사과정에서 남거나 부족한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게 되며, 이렇게 체내에 남는 산소 대사의 찌꺼기가 바로 그 악명 높은 활성산소 유해산소입니다. 이 활성산소는 그 자체가 독이며, 수많은 현대병의 원흉으로 작용을 하게 된다.
문제는 활성산소에 의해 과산화 되기 가장 쉬운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질, 즉 지방이다. 우리 몸의 필요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인 지방이 활성산소를 만나면 그 이름이 ‘과산화지질’이 되어 유해물질로 변하는데 이 활성산소가 내장지방의 원흉이 된다.
내장지방에 의한 비만 여부를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은 줄자를 하나 준비하여 허리둘레를 재보는 방법이 가장 간단한데, 줄자가 배꼽을 지나가게 재어 보았을 때 남자는 92cm(35.4인치), 여자는 80cm(31.5인치)이상이면 일단 상당한 내장지방이 끼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배가 나오지 않은 비교적 마른 체형이라 하더라도 내장비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내장비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우선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혈액도 더러워지고, 나아가 모든 조직과 기관도 더러워진다. 장을 청소하면 내장비만은 감소하는데, 내장비만은 숙변을 만드는 주 원흉이다. 이렇게 축적된 내장지방의 독소들이 체외로 배출하지 못하고 간의 해독기능을 저하시켜 간수치를 증가시키고 간의 활성을 방해하여 간질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장을 비우면 간의 해독작용이 활발해지고 왕성해진다. 간 활동이 왕성해지면 대사 작용 역시 활발해지는데 대사란 음식으로부터 세포에너지가 생성되는 속도이며, 바로 음식에 대한 대사 율로 나타난다. 따라서 대사 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빨리 음식으로부터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사 율이 높은 사람의 경우엔 체중이 증가하기 어려우며, 반대로 대사 율이 낮다는 것은 음식에서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 대사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과체중현상이라는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을 해독해야 한다. 간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간을 쉬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철저하게 식이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음식을 익혀서 먹는 법이 없는 야생동물들은 고혈압, 당뇨병 같은 대사성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오로지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주는 익힌 음식을 먹는 가축이나 애완동물만이 그런 병에 걸린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원시인처럼 생쌀을 씹어 먹는 생식을 해야 하는 걸까?
방법은 우리의 식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우선 밥은 현미로 바꾸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해야 하며, 고기나 육류 계란 우유 튀김 인스탄트 음식은 가능하면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다. 살아있는 음식, 싱싱한 효소가 살아 있는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고, 우리 몸속에 소중한 효소가 낭비되지 않도록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다. 우리 몸에는 약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60조에서 100조 사이의 세균이 존재하는데 이 세균 가운데 약 80%는 우리 몸에 좋은 세균, 즉 유익균이고 나머지 20% 가량이 유해균으로 간주된다. 이 8대2의 균형이 우리의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음식물 섭취에 있어 우리 몸에 유익한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인데, 김치, 된장이 건강식품으로 최근에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이다. 물론 이 경우는 저처럼 환자에게 해당하는 것이고 아직은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채식 또는 현미85%~90%에서 육류15%~10%를 섭취하면서 하루에 2l이상의 생수를 마시는 습관과 30분정도의 운동을 병행하여 비만을 해소하면 내장지방은 자연히 줄어들게 될 것이며, 지긋지긋한 성인병이라고 했던 생활습관 병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이 통하지 않거나 생활화 되지 않는다면 건강식품에 의존하여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이다. 제가 개발하여 섭취하는 다어어트는 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삼시 세 때를 먹으면서 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였습니다.
다이어트시 주의사항
다이어트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식사를 마음껏 즐기면서 아래에 기록한 금기사항들을 지키고,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의 감량목표치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5~6개월정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함)
다이어트는 한달에 1~2kg 또는 2~3kg을 목표로 한다. 그래야 요요현상이 안 온다. 몇 일만에 10kg을 빼면 몸에 무리가 와서 더 큰 병 및 요요현상을 유발시킴으로 부러워해서는 안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한 물을 천천히 씹어 먹듯이 한잔에서 두 잔 정도 마신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루에 생수로 물을 2리터에서 2.5리터정도 마셔야 하는데 물은 수돗물이 아니라 염소를 제거한 정수기 물 아니면 생수를 마셔야 한다. 식사중이나 식후에는 물을 마시지 않거나 식후 1시간 후에 또는 식전 30분전에 한잔정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 커피나 차 종류 음료수 식이음료는 물이 아니므로 하루에 마신 물의 양에 포함시키면 안되며, 이런 것을 많이 마시면 우리 몸은 그것을 해독하기 위해 엔자임(소화효소)이 분주해져 쓸데없는 열량을 소모시키게 되어 살이 찌게 된다.
다어어트를 위해서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어야 하는데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살아있는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 예를 들면 백미가 아닌 100%현미밥, 싱싱한 야채, 싱싱한 제철과일위주로 식사를 한다. 잡곡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생야채로 잘게 썰어 놓은 다음 비벼서 먹는 방법이 좋다. 입에 넣고 삼키기 전에 35~50번을 씹어 소화가 쉽게 하여 음식을 삼키는 것이 필요하다.
많이 씹어 삼키는 것만으로도 무리없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과일이나 야채는 우리가 섭취하였을 때 대장까지 30분이면 도달한다. 하지만 우리가 섭취한 음식은 5시간정도가 소요되므로 잘 씹어 삼키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몸의 온도가 저체온증에 있는데, 최근에 실제 평균체온 36.5℃보다 낮은 35℃인 저체온증이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체온의 저하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병이 발병하는 것이기에 평소 가벼운 운동과 따뜻한 물을 섭취하여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살이 찐다는 것은 우리 몸이 차가워져서 붓고 굳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생기는 자연현상이므로 많은 물을 섭취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우리 몸이 항상성을 발휘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음식을 섭취하는 비중은 채식90% 육류(생선포함)10% 정도 아니면, 채식85%육류(생선포함)15%로 유지시켜도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식생활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 비율은 목표한 다어어트를 달성하더라도 유지시켜 주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우리몸에는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항상성이라는 기능이 갖추어져있다. 우리 몸이 항상성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인가를 지나치게 하면 무너진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 적당함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이상적인 운동은 자신의 페이스로 3~4킬로미터 걷는 것이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하여 눈을 감고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에 몇 분 만이라도 명상을 통해 깊은 심호흡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식사시 과일은 후식보다는 식사 30분전에 먹는 것이 좋으며, 저녁식사는 해지기전인 6시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우리몸에 들어간 음식물은 5시간정도가 되어야 완전분해가 되어 대장에 도달하게 되므로 음식이 대장에 도착한 다음에 잠을 자는 것이 살을 찌지 않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70%는 우리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소모되고, 20%는 운동에너지로 소모하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은 몸에 안좋다는 것이다. 나머지 10%도 우림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사용한 기타 에너지이다.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육류, 생선, 우유, 계란이며, 인스탄트 식품, 튀긴음식, 과자, 빵은 가능하면 피하시고. 커피는 연한 원두커피에 설탕 프림을 넣지 않은 커피를 하루에 한잔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시 뿐만아니라 늦은 저녁에 먹는 간식은 무조건 삼가야 한다.
목표하시는 감량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면 다이어트에 상승효과를 가져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거슨요법인 커피관장이 있습니다. 커피관장은 간을 정화시켜주면서 해독을 하여 다이어트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커피관장은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