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지금 친구들 옆에 보구 있는데
학교에서 열쒸미 컴터나 하고 있는 못된 성이뉘임돠...
제가 꾼 꿈이요... 친구 중에 학교도 같은 반이고 학원
에도 같이 다니는 안 모 씨가 있거든요? 그런데 학원에서
여름캠프를 갔는데... 움... 샤워장에 들어서서 물을
틀었는데 갑자기 못된 남자애들이 들어오더니 그 친구를
괴롭히는 거에염.. 근데 그 친구는 겨울코트를 입고
있었는데(샤워장에서...-_-;;) 갑자기 남자애들이
나도몰랐던 그 친구 코트 주머니에서 돈 3만원을 꺼내더니
물에 적시면서 낄낄거리는거 있져~~ 갑자기 학원선생님이
들이닥치셔서 조용~해 졌는데 말이 안나오는거에염.
그래서 '그 놈들은 여자나 괴롭히는 아주 못된 놈들이에요'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입이 안 떨어지니까 뭐라고 말은
해야겠구....그래서 뭐라뭐라 했는데 갑자기 언니가 나를
깨우면서 하는 말이 내가 옆에서 자고 있고 언니가
책읽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몸을 움찔거리더니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로 '미친놈!'하다가 갑자기 계속 잤다더군요..
울 언니들은 계속 개꿈이라고 하는데 이건 뭔가 있으리라
는 엄청난 희망을 걸고 이렇게 올려봅니당...
사실 이런거 아님 올릴것두 업떠염...ㅜ_ㅜ
구럼 안냥히 계세염~ 카르르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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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해몽좀 해줘염~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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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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