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은 3번 ㄱ, ㄴ입니다.
ㄱ, ㄴ, ㄷ이 명확하게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ㄱ이 맞는이유가 공동수송체인 Na+/K+/2Cl-의 활성을 억제하면 Na+와 Cl-의 재흡수가 억제되서 항이뇨호르몬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서 수분재흡수가 감소하니까 오줌량이 증가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정확히 맞나요?? ㅠㅠ
ㄴ은 그림과 같은 물질 이동을 하면 결국 세뇨관 내강의 삼투질 농도는 감소할 것 같아서.. 그냥 막연히 그림을 보고 유추했는데..
그냥 외워야 되는 건가요?
ㄷ이 틀린 이유는 혈액의 pH값이 증가하나요? 아님 변화가 없나요??
pH가 증가한다면 왜 증가하는지.. 변화가 없다면 왜 없는지도 궁금해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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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때 탄산이온이 혈액으로 쟈흡수된다고 착각하고 풀었습니다..
그런데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간질액으로만 이동하니까 혈액 pH는 감소하지 않겠네요ㅠㅎㅎ재흡수되는 염들 때문에 오히려 pH가 증가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탄산이온이 재흡수되는 장소는 근위세뇨관과 집합관이고, 헨레고리 상행지에서 재흡수되는 물질은 Na Cl K Mg Ca 이온들이네요! (총론 8판 4th p.325)
ㄱ. 정상의 경우 Na와 Cl의 능동수송에 의해 세포외액의 농도가 증가하고요. 삼투수용기가 감지해서 시상하부에서 바소프레신이 분비됩니다. 그럼 수분이 재흡수되고 오줌량은 줄죠.
이 케이스의 반대과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ㄴ. 무기이온들이 혈관 내강으로 수송되는 화살표가 나와 있죠. 특히 나트륨과 같은 이온이 세뇨관에서 빠져나가고 있으므로 삼투질 농도가 감소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지식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전으로 원위세뇨관 끝에 도달할 때에 세뇨관 내강액의 삼투질 농도가 최하수준이 됩니다.
ㄷ. 기저막을 보시면 Na/K 펌프가 있습니다. 능동수송에 의해 Na은 재흡수, K은 분비가 되고 있죠. 기저막에서 Na이 혈액으로 나가므로 세뇨관 상피세포의 Na농도는 낮아집니다. 이 때 Na의 농도기울기에 의해 정단막에서는 Na/Cl/K에 의한 수송과 Na/H 역수송이 모두 촉진되죠. 따라서 H는 세뇨관 내강으로 빠져나가게 되므로 혈관 내강의 pH는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