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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나의 올드 오크> <추락의 해부>를 보고 /스포가 조금 있어요
안경 선배 추천 0 조회 98 24.02.11 12: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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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17:49

    첫댓글 다음주에 추락의 해부 갑니다!

  • 작성자 24.02.11 18:14

    리뷰 기대할께요^^

  • 24.02.13 10:19

    좋은 작품들 소개 마니 해주시는데 다 못쫓아 가는 제가 아쉽네요.. ㅜ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13 10:23

    읽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

  • 24.02.14 17:23

    추락의해부는 후기를 읽을 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네요. 보통 볼 자신이 없을때 두어개 후기 읽고 나면 이제 되었다 싶은데 더 궁금해졌습니다

  • 작성자 24.02.14 18:24

    마녀님 감상이 기대됩니다^^

  • 24.02.15 21:33

    추락의해부 체크체크
    하겠습니다.
    리뷰글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24.02.19 12:25

    감사합니다^^

  • 24.02.19 09:26

    주말에 나의 올드 오크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안경선배의 글을 읽었습니다.
    선배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인류애를 느껴야 했으나, 저도 이 영화에서 감독님의 시선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좋았던점.
    영화를 보고난 뒤에도 식구[食口]의 의미에 대해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모여서 같이 밥을 먹는다는 유대감이 현대에 통용되는 식구일까?

  • 작성자 24.02.19 13:34

    사회 정의가 잘 실현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배려는 약자끼리만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joycelee님이 느끼신 불편함 이기적인 것 아닐 것이라 확신해요.
    밥은... 잘 모르겠지만요 무슨 주제든 모인다는 통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면이 아니더라도 밥이 아니더라도. 여기 카페에서 말로 지금 의견을 주고 받는 지금 제가 지금 큰 유대감을 얻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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