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출연 CGN 다큐 '바울로부터' 美서 수상
박동미 님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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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와 최종상 선교사.
CGN이 제작한 10부작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가 미국의 권위있는 기독교 영상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CGN에 따르면 ‘바울로부터’는 지난 2월 25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열린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최우수 해외 프로덕션(Best Foreign Production) 부문 최고 영예인 금관상(Gold Crown Award)을 수상했다.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은 1970년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작가, 감독, 프로듀서, 연기자 및 배급사들이 협력해 만들어진 단체다. 매년 영화, 다큐멘터리, 시리즈 등 총 19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차인표 출연 CGN 다큐 '바울로부터' 美서 수상
‘바울로부터’는 사도 바울의 사역과 일대기를 다룬 스토리 다큐멘터리이다. 성경엔 담기지 못한 바울의 인간적인 고뇌와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을 재구성했다.
3년 동안 이스라엘, 튀르키예, 그리스, 키프로스, 몰타, 이탈리아 등 6개국을 돌며 촬영, 바울의 선교 여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바울 연구가로 정평이 난 최종상 선교사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차인표 배우가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인표 출연 CGN 다큐 '바울로부터' 美서 수상
‘바울로부터’는 10부작 시리즈로 제작됐다. 지난해 12월 이를 80분으로 밀도 있게 집약한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가 공개되기도 했는데, 공중파 TV KBS1을 통해 방송돼 시선을 끌었다. 기독교 관련 영상을 모은 OTT ‘퐁당’(www.fondant.kr )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