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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부종나 여행카페에서
만냥금(부산) 추천 0 조회 183 22.08.20 23: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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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0 23:59

    첫댓글 좋은 경험 하셨네요
    저도 아마 귀촌을 하지 않았으면
    만냥금님을 만나서 함께 응원 했을 겁니다
    살아보니 좋은 세상이예요
    생각지 못했던 그런 세상
    우리가 원하는 그런 세상
    꿈이 현실이 되는 그런 세상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그런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용기있는 자들만이
    누리며 산답니다

  • 작성자 22.08.21 06:53

    어디서 귀촌을 하셨는지요.
    해남까지면 대단한 용기일것 같습니다.
    고향일지라도요.
    해남은 이름만으로도 소설속의 동네 같습니다.
    콘서트ㅡ지금의 팬클럽은 경제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불가능 한것 같았답니다.


  • 22.08.21 10:39

    @만냥금(부산) 저도 부산사람이예요
    해남이 까마득한 곳이었는데
    전국을 떠돌며 살다보니
    이제 전국이 이웃같네요

    서울에 살아보니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살기 참 좋은 곳이
    우리나라더군요

    나이드니 원하는 삶 살아가게 되구요
    지금은 넓은 놀이터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 22.08.21 06:33

    즐겁게 보내셨네요. 콘서트장 안가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 작성자 22.08.21 06:57

    나는 아까워서 벌벌떠는 거금을 써서 몇장의 표를 사주는 대장부스타일의 카페회원님의 배포덕에
    생각하지 못한 구경 했어요.
    그리고 요즈음은 돈 주고도 표를 못구하는데 대단 합니다.
    ㅡ나도 그렇게 살아 봤으면ㅡ

  • 22.08.21 09:14

    나도 조금은영탁팬입니다 다죽어가는 소리내는 영웅보다 ,트롯이라도 힘있게 부르는 가수가 좋아요 그리고 우리가요 방송에도60넘은 가수는 출연 못하게 금지하면 좋겠어요 같은 남진이라 지금과 이십대 비교 불가입니다

  • 작성자 22.08.21 10:00

    역시 박달님은 가슴이 뛰는 젊음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꽃이면 꽃
    인생이면 인생,
    노래도 통달하시고
    미술에도 조예가 깊으실듯ㅡ회원님들이 미술 하시는분들이ㅡ
    우리가 다니던 리사이틀하고 틀린듯 했어요.
    무대 조명 음악이 방탄이 하는 곳 이랍니다.
    기회되면 다시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 22.08.22 10:36

    잘했군 잘했어 ~~~
    참 잘했어요
    같이 힐링 ~!!

  • 작성자 22.08.22 11:10


    수빈님은 이렇게 말할줄 알았어요.
    그래도 크래식이 마음을 울린다고
    박인수님 음악회가 제일 감명깊었답니다.
    어떻게 초대가 됐는지는 모르나
    아마도 어느 다도회 초청음악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작은강당 100여명의 관객앞에서 최선을 다해 불러 주시던 노래가 최고였습니다.
    그후 그분 활동을 안하신다고 하는것 같았어요.
    다시 한번 들을수 있다면...
    다음이 조용필,,,
    참고로 저는 깔끔하면 모짜르트
    허름하면 베토벤.
    모짜르트가 깔끔한것은 부자가 뒤를 봐주던 때이고
    베토벤은 자력으로 음악해서 먹고 살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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