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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시 젖 ─ 상희구
이결 추천 0 조회 21 26.05.21 22: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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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2 10:39

    첫댓글 아기는 엄마의 바닥을 빨고 있었고,
    엄마는 자기의 육신의 맨 마지막을
    아기에게 내어 물리고 있었다.
    참혹한 것 넘어서는
    이 숭엄함
    아마도 빈젖을 물리고 있었을 겁니다
    한 방울의 물까지 내어주는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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