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묵향[칠곡]
    2. 철마(동해)
    3. 수선화(서울송파)
    4. 블랙티서산
    5. 바실리사(세종)
    1. 커피사랑(동탄.장..
    2. 렌시아(서울)
    3. 복실마님(경기)
    4. 그대와 나 왕충근..
    5. 환타파인(경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은행잎
    2. 윤이아빠샬롬
    3. 테슬플라워
    4. 정숙양정
    5. 미네루봐
    1. 이쁜방울
    2. 아카이브
    3. 해밀리요
    4. 브라운그린 서울
    5. 돌싱맘홧팅
 
카페 게시글
부산 부종나 무찌르자 오랑캐...
만냥금(부산) 추천 0 조회 335 22.09.01 08: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01 08:55

    첫댓글 저도 저 노래부르면서
    고무줄 놀이 엄청나게
    했었는데...
    만냥금님 글을 읽다보니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하네요.
    비슷한 연배인 것 같아
    더 친밀감을 느끼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2.09.01 09:40

    공기놀이도 재미있고
    이ㅡ루 놀이도 재미있었어요.
    이루의 룰은 야구와 비슷했으며
    여기는 친구들이 끼워줍니다.
    이유는 나처럼 작고 굼뜬아이가 있어 짝이 됩니다.
    이편한명 저편한명.

  • 22.09.01 09:07

    고무줄놀이~
    제가 어려서도 밖에 나가 동네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안했는데 그래서 고무줄놀이도 할 줄 몰라요.
    그탓에 제가 하체비만인가? 하고 종종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9.01 09:40

    아마도 님은 우리보다 10세는 어릴듯 합니다.
    아니면 조금 도시에서 자랐든지
    저는 58개띠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1 09:57

  • 22.09.01 09:58

    @만냥금(부산) 제가 남자분으로 오해한 것 아닙니다. 만냥금님도 여자분인거 알아요^^

  • 22.09.01 09:12

    그러네요
    산중호걸이라하는~

    또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또 있었는디요
    고무줄 높이잡고 물구나무서면서 넘는 일본말이었을텐데
    사까다스라고 도 했고요
    어릴땐 뭐든지 재미지니
    집에 들어오기싫어서
    엄마가 부르실때까지
    놀았죠 ㅎ

    좀 커서는 밭에 하루종일
    계시는 엄마가
    감자를 한바가지씩
    까놓아라 는게
    왜 그렇게 싫었는지
    몰라요 ㅎ

  • 작성자 22.09.01 09:44

    산중호걸도 우리보다 한참 어려요.
    아마도 님은 50대가 될것 같습니다.
    우리는
    엄마야 뒷집에 돼지**삶더라
    가보니 좀주더나 맛있더나...
    사까다스
    우리는 조금더 한국말로 사까닥질... 질은 익숙한 행동.
    도둑질

  • 22.09.01 09:54

    @만냥금(부산) 그래요
    제가 58개띠여요 ㅎ

    제가 시골 살아서 늦게
    노래가 들어왔나봐요 ㅎ

  • 22.09.01 09:57

    @노랑해당(공주) 저는 주로.... 고무줄 끊고 도망가는역.... 했어요.....ㅎㅎ

  • 22.09.01 10:00

    @꽃그림자(인천) ㅋㅋ 안그러셨을거 같은디요
    하긴 날씬하고 빠르셨겠다요 ㅎ

  • 22.09.01 09:58

    그때가 그립다 ~
    ㅎㅎㅎ

  • 22.09.01 10:02

    그초 우리 어릴땐 동네
    큰 냇가에서
    남자여자얘들 깨벗고 수영하고 그랬는데요
    나이들어 가본 냇물이
    왜케 작고 얕았던지
    웃음이 나더라구요

  • 작성자 22.09.01 12:15

    겨울에는 산에서 놀고
    여름에는 냇가서 놀고
    지금도 겨울산을 보면 오르고 싶답니다.
    이웃이 사냥개데리고 산에 갔는데
    멧돼지가족이 소풍을 나왔더래요.
    두 부부는 나무위로 올라가고 개는 나무아래서 빙빙돌고 멧돼지도 별일없다는듯 한참 놀다가 간후 집으로 왔다네요.
    그래서 사람많은 등산로 아니면 못가요.

  • 22.09.01 13:25

    잼났던 고무줄 놀이~~

  • 작성자 22.09.01 14:23

    추석 선물로 고무줄 ?
    오케

  • 22.09.01 16:17

    검정 고무줄 발목부터 만세까지 참 잼 있었지요~^^

  • 작성자 22.09.01 16:22

    역쉬
    놀아보신분

  • 22.09.01 16:26

    @만냥금(부산) 그 때는 노는 게 재미 있었는데~ㅋ
    요즘은 새로운 것 배우는게 재미 있어요~^^

  • 22.09.02 11:06

    지나간 옛 추억
    아 ~~~ 옛날이여
    그립다 . 많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