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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짧은 하돌비 관람기
closer47 추천 0 조회 133 24.07.27 22: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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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22:18

    첫댓글 ㅋㅋㅋㅋㅋ 점점 지리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아니십니꽈?
    하긴 한번 지린건 볼때마다 지려지는게 진리긴~

    전 그 하돌비서 오늘 데드풀앤 울버린 보구 왔습니다~
    새 시트가 전에 mx때보다 덜 맘에 들긴 하더이다. ㅎ

  • 작성자 24.07.27 22:20

    드풀이는 네번정도 지리고 왔습니다.

  • 24.07.27 22:23

    @closer47 저도 오프닝 시퀀스부터 ㅋㅋ
    이맛에 본다~ 싶었죠~

  • 24.07.27 22:26

    이정도면 제목을 top gon으로 한번 바꿔주는 이벤트는 하자. 아니면 전투기 한대 선물로 줘라. 진심이다.

  • 24.07.27 22:27

    와우 탑건 쿨타임은 화수분인가요? ㅎㅎ 이쯤 되면 톰형이 샤라웃 해줘라줘라.
    그랑블루 어제 보면서 처음 볼 때 만큼이 아니어서 슬프드라고요. 배순탁 음악작가가 OK computer 앨범을 아껴서 딱 한번씩만 듣는다고 한말이 생각납니다. 낡지마 감동 ㅠ.ㅠ

  • 24.08.02 22:04

    이제 탑건은 여기서 마감일까요? 누가 영화를 영화관을 다 돌아가며 봅니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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