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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모책방동아리후기 집에서 알모책방까지 오는 동안 있었던 일 - 921번 버스
꽃마리 추천 0 조회 152 12.06.13 23: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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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4 05:26

    첫댓글 제목이 참 좋았어요.
    '921번 버스'.
    꽃마리님의 알모책방 오는 길을 가장 뚜렷하게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제목만으로도 점수 먹고들어가는 글!!!^^

  • 12.06.18 11:56

    멋진 제목에 저도 한 표!!
    ^^

  • 12.06.14 08:42

    앗 나도 뒷문 바로 뒷자리 좋아합니다.
    발을 올려 놓을 수 있어서...
    찌찌뽕~~

  • 12.06.14 14:58

    ㅎㅎㅎ 동네 주민이신 걸 알게 되어서 더 반갑습니다~

  • 12.06.14 16:16

    울 동네에 분위기 좋은 찻집 몇군데 있어요.
    가끔 술은 아니 되고 차만 되는 번개 한 번 해요~

  • 12.06.14 17:34

    누구실까~~ ㅎㅎ
    저는 오키스만 알아요 ㅎㅎ

  • 작성자 12.06.14 18:00

    앗, 이런... 하다하다 이젠 둔갑술까지...
    제가 진달래샘 아이디로 댓글을 달았나봐요~

  • 12.06.14 18:26

    ㅎㅎㅎㅎㅎㅎ마리샘~인간미가 넘쳐요~~~~

  • 12.06.14 18:29

    저도 한 차 마시는데요~~같이 마시고 싶어요~~

  • 12.06.14 16:36

    꽃마리샘과 아침 출근시간을 같이 하는 느낌입니다~~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 12.06.14 22:44

    님들의 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하겠는걸요~~
    점점 사람 냄새 짙어지는 알모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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