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006년7월3일
*내일 부터 소강 상태인 장마가 시작 된다해 2일 앞당겨서 촬영 했습니다.
*현재 원추리를 시작으로 참나리,백합등, 여름꽃들이 시작 하는군요...
1. 원추리 꽃이 피고 참나리,백합,뻐꾹나리등이 꽃망울을 달고 있는 화단.
3.~7. 집안 마루 뒤뜰에 피어 있는 헤메로칼리스/ 원추리(홍화)
8. 정원화단에 원추리와 어울려 핀 헤메로칼리스 / 원추리(홍화)
9.~14. 원추리와 원추리가 피어 있는 화단 / 서울,안양,거제도에서 구해옴
15.16. 2종류의 왕원추리 입니다.
17. 산이나 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각시원추리...
18.~20. 타래난초 / 꽃밑 잎새는 긴산꼬리풀 이며 타래난 잎은 아님.
21.22. 하늘말나리 와 플록스
23.~25. 하늘말나리
26.27. 산오이풀
28.~31. 개쉬땅나무
32.~35. 작년에 심어 노지월동한 리아트리스
36. 아직 까지 꽃이 피어 있는 꿀풀
37. 피기 시작 하는 능소화
38. 등골나물 이 피어 있는 화단
39. 메꽃
40. 석잠풀& 하늘코스모스(노랑꽃)
41.~43. 플록스 / 3~4년에 한번씩 옮겨 심어야 하는데? 꽃이 좋지 않음...
44. 흰나비바늘꽃 / 분홍나비바늘꽃은 아직 보이지 않음?
45. 집안 마루 뒤들에 핀 벨가못트
46.47. 정원화단 중앙 허브화단에 핀 벨가못트 / 노란꽃은 금계국
48.49. 작년에 포기 분식한 2장소에 핀 벨가못트 (노랑꽃은 각시원추리)
50. 봉선화(봉숭아)
51. 채송화
52. 집 팬서대문 앞에 핀 접시꽃
53. 양살구 / 올해는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음.
54. 모과 . 작년에 첫열매 를 따 버리고 올해 첫수확 예정임...
55. 홍도화 열매...
56.~58. 지난 6월29일 수확후 2차 수확한 (7월3일) 살구 8.5kg
59.60. 수확한 왕자두 후무사
* 지금 부터는 7월3일 정원 화단의 모습 입니다...
61. 동쪽 화단 입니다...
62. 동남쪽 화단 입니다.
63. 남쪽 화단 입니다.
64. 남쪽 화단 입니다.
65. 중앙화단 입니다.
66. 대문 입구 중앙 화단 입니다.
67.서쪽 화단 입니다.
68. 서북쪽 화단 입니다.
69. 북쪽 화단 입니다.
70. 서쪽 작은 팬서문에서 찍은 화단 입니다.
71. 화단 중심부 입니다.
72. 집안 통로로 연결된 화단 입니다.
73. 좁은 길을 따라 내려 가면 집안 입니다.
74. 중앙 화단 입니다.
75. 큰 팬서 대문과 통하는길 화단 입니다.
Mon Murmur - Jazz Cocktail
첫댓글 밀림을 방붍케 하는군요.. 멋집니다.. 근데 39번 메꽃 노지에 심으신건가요? 2~3년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후는 뿌리 번지는것을 감당하기 힘드실텐데.. 마구 번져서 다른 식물들 휘감고 올라가는데 그리되면 뽑아도 뽑아도 끝이 없을 겁니다. 제 생각으론 따로 화분에 독립적으로 심으시는게 나을듯..
네~ 글 고맙습니다...메꽃은 석류나무에 곁들여 들어온 녀석 입니다...얼마 되지 않아 보기 좋아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심한 환삼덩쿨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동서남북~사방팔방~ 정원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대단 하십니다.
올해는 별로 심은게 없습니다~ 앞으로 2~3년 정도 더 지나야 풍성히 볼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빙둘러 한바퀴 돌아서구경 잘 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기쁨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벨가못이 압권이네요 .색도 여러가지 인거 같아요 빨강 흰색 ..분홍까지
벨가못트는 한가지 색 입니다~ 디카 화이트밸런스 에서 색의 차이가 온것 같습니다~^^
졌습니다. 이많은 꽃 앞에 항복~~
아님니다~ 괜히 사진양 만 많아서 이지 소량 다품종 으로 심어 키우고 있습니다...
원추리,타래난,벨가못,유실수 등등 전부 다 이뻐요^^
유실수,관상수,꽃나무,야생화,원예종,사초,구근식물등 수중식물과 실내식물 빼고 아는데 까지 다양하게 키워 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6년차 인데 10년은 넘어야 볼만 할것 같습니다~
빙빙돌아 회전그네 타고구경 한껏 했습니다. 의향유에 취해 뱅뱅돕니다. 감탄사만 ...나오네요캬오 우와 ^^
아님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데 너무 좋게 봐 주시는듯해 몸둘바를...
주바라기님글씸에 또한번 웃고 가요~ 구경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담에 시간나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정원입니다. 지금은 좀................... 부럽고 존경스럽니다 그려......
딴 님들 처럼 시골 한적한 곳 면적이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연못,하우스에서 월동 시켜야 하는 식물 들도 키워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