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장미님.삶과 죽음의 차이는 별거 아닌데요.사람이 살아 있을 때가 재미있지요? 미워 하기도 하고, 자존심을 세워 보기도 하고,그리고 숨기고 싶은 것도 있고,그리고 미워하기도 하구요....그런데 죽음이란 편안함일거 같애요.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자리에 누우면 이리 편한데...영원히 눕는다면 얼마나 편안할까요?!
그리고 칭찬은 자주하고 책망을 할때는 사랑으로 하라했는데...따뜻한 맘으로 따뜻한 카페이기를 원합니다.욕지사람도 아니고,초등학교 동문도 아니고,....간도 크고 덩치도(?) 고만하고 해서 ...이리 할말 다했습니다.종교성 때문에 핀잔을 많이 주시는데 장미님 속에 들어 있는게 그것 말고 또 뭐가 있겠습니까?속에 있는
첫댓글 장미님.삶과 죽음의 차이는 별거 아닌데요.사람이 살아 있을 때가 재미있지요? 미워 하기도 하고, 자존심을 세워 보기도 하고,그리고 숨기고 싶은 것도 있고,그리고 미워하기도 하구요....그런데 죽음이란 편안함일거 같애요.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자리에 누우면 이리 편한데...영원히 눕는다면 얼마나 편안할까요?!
그런데 살아 있는 가족의 슬픔이 문제 아닐까요? 옥섬지기님 이왕에 올린 글 그냥 이곳에 두면 안될까요? 이곳에 두고 삶의 향기에도 올릴께요
해풍님.어쨌거나 옥섬안에 있는글인데 쥔님께서 너무 깊이 관여(?)하는것 보담 햇빛정책을 쓰심이 어떨까요? 운영자에게 돌솥밥이라도 한그릇 사주시고 "나는 이러하다..."하시면서 애로점을 얘기하시면 한결 나을듯한데요.아니면 연산동 오세요 잘하는 회비빔밥을 살께요.운영자 장미님과 꼭 동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칭찬은 자주하고 책망을 할때는 사랑으로 하라했는데...따뜻한 맘으로 따뜻한 카페이기를 원합니다.욕지사람도 아니고,초등학교 동문도 아니고,....간도 크고 덩치도(?) 고만하고 해서 ...이리 할말 다했습니다.종교성 때문에 핀잔을 많이 주시는데 장미님 속에 들어 있는게 그것 말고 또 뭐가 있겠습니까?속에 있는
~~그것이 그대로 솔직히 나온것 같고 나이도 40대 후반이니 나이에 걸맞는 ....삶을 돌아보는 좋은글인데요.님의 회원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많이 격려 해주세요."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했잖아요? 창작글이 별거겠어요. 창작하면...글을 만들어야만 창작글인가요? 동문들끼리 쉬이 친하게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