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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 風
21.11.30. 17:06
11월의 마지막 날 가을은 비를 흠뻑 맞으며 저 깊숙한 뒷안길로 떠나갔다
海 風
21.11.19. 11:03
인생 1막을 정리 하는 이 순간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하루하루가 보람찬 하루네요 봄날 같은 수능리도 지나갔는데 오늘..
海 風
21.11.18. 20:26
갈이 언제 왔다가 가버렸는지 벌써 겨울도 중첩으로 들어섰넴 봄같이 포근한 수능일도 주말에는 도 다시 동장군의 칼..
海 風
21.11.18. 20:24
언제 갈이 가고 벌써 겨울이 봄처럼 포근하여도 주말엔 또 다시 동장군의 칼춤이 불어 온다는데 별탈 없이 역병에도 ..
海 風
21.07.08. 17:12
그토록 맹공을 가하던 장마도 끝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 그 시작점 소서로 출발하였네요 21년도 반을..
이대봉(26)
21.01.31. 14:06
안녕들 하세요 ? 2021년 새해도 오늘로서 한달이 갑니다..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걱정인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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