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온천초등학교 2학년 김정원
계절마다 파릇돋는 --->일년 내내 파릇 파릇
뾰족한 가시네들 --->뾰족한 가시네들
친구가 잠이들면 --->초록색 새옷입고
심심해서 부르르 --->친구들을 부르네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방긋 웃는 소나무 --->방긋 웃는 소나무
첫댓글 시도 한 편의 이야기 입니다. 중장의 내용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또한 중장과 종장의 관계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시도 한 편의 이야기 입니다. 중장의 내용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또한 중장과 종장의 관계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