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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오늘의 분홍 오데마리와 공조팝, 소주조팝과~ 그리고 겹노랑해당과 몇몇꽃들과~♡
예원(충남) 추천 1 조회 376 22.05.03 11:08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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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03 12:43

    그러니까~
    남편이랑
    자주 그런말을 나눠요~^^ㅎㅎ

    이~
    예쁜나무를~^^!!!
    장날
    2,000주고 사서 심은게 이리컸다면~!
    누가 믿으려나~^^ㅎㅎㅎㅎㅎ
    우리가 아는 이야기요 사실이지 ㅎㅎㅎㅎㅎ
    참~
    재미있어요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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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3 12:58


  • 작게 낳아 크게 키우자 어떤 멋진 원예가의 철학

  • 작성자 22.05.03 12:53

    ㅎㅎㅎㅎㅎ
    보이지도 않는것같은 씨앗에서 ㅎ
    싹이나고 자라고 나무도 되고 ㅎ
    꽃도피고 열매도 열리고 ~ㅠㅠ
    흐미~철학자 ㅠㅠ

  • 22.05.03 12:59

    조팝들이 아직도 피어있네요.
    예전에 아파트에서 키우던 소주조팝이 잘 자라다가 가버려서 아쉬웠는데 예원님 사진 보고 한 주 지르러 갑니다.
    장미조팝과 무늬조팝도 바깥에 심어야 하는데 자리가 항상 문제네요. 앞 정원 말고 뒤에 심어야겠습니다. 커지면 존재감도 생기겠지요?
    노랑해당화는 예쁘게 피었다가 밤새 내린 거센 봄비에 맞아 시들어 버렸네요.
    5월....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2.05.03 13:02

    ㅎㅎ~
    어디서
    지르시다가 못 지르시면
    다시 오세요~ㅋㅋ
    제가 드릴게요 ㅎㅎㅎ

    네~
    조팝이 좀 덩치가 생기면 멋져요~^^ㅎㅎㅎ

    어찌되었든지~ㅎ

    꽃은 피면
    지게 되어 있어서~

    미련을 가지지 않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22.05.03 13:26

    @예원(충남) 기억의 왜곡이 있었네요.
    소주조팝은 화분째로 사와서 좀 키우다가 흙 털고 수분 유지시켜 외국으로 보낸 것이 이제 생각나네요.ㅎㅎ
    소주조팝이 겹꽃에 여리여리한 자태라 기억에 남았었나 봅니다.ㅎ

  • 작성자 22.05.03 13:33

    @소막골(산청) ㅎㅎㅎ
    그러셨군요~^^.


    신부부케처럼 단아하고 예쁘지요~?^^~

  • 22.05.03 14:51

    조팝도 노랑겹해당화도 너무 이뻐요.
    5월은 역시 계절의 여왕답게
    마구마구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네요.

  • 작성자 22.05.03 15:04

    네에~^^.

    맞습니다~
    볼수록 예뻐요~^^.

    감사해요~
    산국화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3 16: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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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04 08:33

  • 22.05.03 18:01

    저도~
    공조팝을 2500주고 5주샀더랬어요
    지금은 산처렴 커졌다능~

    소주는 얼마전 고운님보내주셔서
    이제서 자리잡공ㅎㅎ

    예원동산의 꽃들과 5월을 또
    찬란하게 지내보아요

  • 작성자 22.05.03 21:22

    ㅎㅎㅎ
    산처럼 커졌다능~~~^^!!!
    이해되지요~~^^ㅎㅎ

    5월~찬란합시당~^~^💖💝❣️

  • 22.05.03 18:12

    예원동산이 제게는 마치 에덴동산처럼 보여요~~~^^

  • 작성자 22.05.03 21:28

    ㅎㅎㅎㅎㅎ🤩🤩
    서연후님~~~^^.

    정말
    감사드려요~^^.

    조그마한 꽃동산이 ~
    제게는
    정말 아름다운 꿈의동산이랍니다~^^♡♡♡

  • 22.05.03 19:21

    봄을 알리던 원색의 꽃들은 어느덧 서서히 가고, 흰색과 보라의 계절이네요
    (아주 작은 소리로,~~ 다른꽃들 삐침 안되겠죠 (저도 소주 조팝이 젤루 이뻐요..ㅎㅎ)



  • 작성자 22.05.03 21:29

    ㅎㅎㅎㅎㅎ~~~
    저는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

    다 이쁘니깜 ㅎㅎㅎ~~~

  • 22.05.03 19:24

    오늘 꽃폭탄이 터졌었네요~^^
    하나하나 언급도 어려울 정도로 다 이삠!!

    아이리스도 울집보담 빠르넹^^ 전 분홍설구화 기르기 힘들어요. 땡볕은 처지고 그늘에서는 색상이 안 나오고.. 어찌 길러야할 지.. 감이 안 옴 ㅠㅠ
    소주는 쬐금, 아주 쪼금 컸어요~

  • 작성자 22.05.03 21:35

    아하~^^!!!
    아이리스는
    우째~
    여기가 빠르네요~~~^^ㅎㅎ

    분홍설구화는
    동산위에 있다보니까~
    산그림자때문에~
    자연스럽게 햇살도 그늘도 두루두루
    잘 쬐면서 ~잘 자라주는 것 같아요~~~^^ㅎㅎㅎ

    소주조팝은
    잘 자랄거예요 ㅎㅎ

  • 22.05.03 21:39

    예원동산에 꽃 폭탄 터졌네요
    대품이 되기까지의 세심한 배려가
    큰 기쁨이 되었네요
    덕분에 다같이 충분히 즐겨봅니다
    아 예쁘고 예쁩니다

  • 작성자 22.05.04 08:31

    ㅎㅎㅎ~
    맞아요~^^♡♡♡

    매일매일~
    어여쁜 꽃들이 피어납니다~^^ㅎㅎ

    감사한 일입니다~~~🥰😍

  • 22.05.03 22:24

    꽃폭탄이 터져군요~^^ 오랜 세월에 수목들이 울창해서 너무 멋지군요~^^

  • 작성자 22.05.04 08:33

    우와~^^!!!

    굉장한 오데마리예요~!!!

    조운님댁은 스케일이 대단해요~~~❣️❣️

    항상
    건강 잘 살피시면서~
    꽃들과 행복을 누립시다요~~~^^♡♡♡

  • 22.05.04 09:53

    @예원(충남) 예원님 처럼 조그만할때 키워서서 대목이 되면 더 기쁠 것 같은데 세월을 줄이려 3년 전에 대목을 사서 심었더니 올해는 다글다글 피어 볼만하네요~^^ 예원님 손톱만한 찔레들이 화단 앞쪽에 군데군데 배치해놓고 개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2.05.04 09:58

    @조운님(서울) ㅎㅎㅎ~
    그러셨군요~^^.

    참 잘하셨어요~^^♡♡♡

    저는
    아가야 때 심어서 ㅎ
    모두들 옆옆에~ 붙어붙어서 졸망거리면서
    크고있어요 ㅎ~

    비좁은 느낌도 들지만~ㅎ
    다정하다는 생각으로 들여다 보곤하죠 ㅎㅎㅎ~
    과연~ 갸들도 그리 생각할지 🤓~

    그 꼬마찔레장미가
    생명력이 좋은가봐요~ㅎ
    우리집의 아이들도 아직도
    계속 꽃피고 잘크고 있답니다~^^ㅎㅎ
    10년도 넘은 아가들인데요 ㅎㅎㅎ!!

    소식안주셔도 되시는데~
    감사드려요~~~^^💖❣️❣️

  • 22.05.04 11:54

    @예원(충남) 오랫동안 구하던 아이라 애정이 더 가거든요 ㅎ

  • 작성자 22.05.04 11:56

    @조운님(서울) ㅎㅎㅎ~
    그러셨군요~^^♡♡♡

    도움이 되셔서

    저도
    기쁨이 크네요~

    감사드려요~~~💝🤩

  • 22.05.04 14:34

    붐봄 완전 봄입니다
    너무 멋진 아이들 묵어서 더 아름답고 빛나네요
    흰으아리도 이댁에 있군요
    전 흰색하곤 인연이 없나봐요
    올 장마에 다시 도전해야할까봐요

  • 작성자 22.05.05 12:11

    ㅎㅎㅎ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어요 ㅎㅎㅎ~

    바뻐요 바뻐 ㅎㅎㅎ~

    에궁~
    없으시구나요~ㅠ


    큰꽃으아리는 파종해도 잘 자란다고 하던데요 ~^^ㅎㅎ

  • 22.05.05 12:35

    @예원(충남) ㅎ 오늘 구했어요

  • 작성자 22.05.05 12:37

    @다시마(전북) 오~^^ㅎㅎㅎ
    빠름요~~~^^👍👍👏👏

    참 잘하셨어요~~~^^!!!

  • 22.05.05 12:53

    @예원(충남)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05 13:12

    @다시마(전북) ㅎㅎ
    저도
    늘 감사해요~^^💝💝

  • 22.05.12 19:10

    예원님을 찾아 왔어요~ㅎㅎ
    역시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세월만큼 내공이 있으십니다.^^

    너른 자연속에서 부족함없는 사랑받고 자라는 아이들이라 한결같이 건강하고 예쁨니다~^^
    예원동산에 서면 평화롭고 행복하지 않을수 없겠어요 ~

  • 작성자 22.05.12 19:43

    ㅎㅎㅎ
    고맙습니다~^^💓💓

    음~~~
    대단하지는 않구요 ㅎㅎ~

    그저
    꽃을 좋아하며~
    이쁘하면서 키우고 있어요~^^ㅎㅎ

    최대한~
    그저 편하게 키우려고 해요~~~^^.

    꽃키우기~
    살짝~
    초보만 면한~할미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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