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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다시 재웠습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추천 0 조회 1,086 12.11.18 08: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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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8 08:58

    첫댓글 맛난걸 매일 매일 드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1.18 09:09

    저는 시골에서 사시는 분들이 더 부러워요. 에공!

  • 12.11.18 09:57

    아침을 먹었는데도 다시 먹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11.18 10:12

    미안합니데~
    올저녁에 드시지요?

  • 12.11.18 10:11

    음식을 참 잘하십니다.

  • 작성자 12.11.18 10:14

    안그래요!
    어떤 음식이라도 그림으로 봄 더 맛있어 보여서 그런걸 거예요,

  • 12.11.18 10:38

    급 소심해지시기는~~
    따로 양념하고 구우면서 옆에 능이버섯 구워서 같이 드시면 좋을텐데....
    능이가 벌써 떨어지신건가요? ㅎㅎㅎ

  • 작성자 12.11.18 11:02

    애덜이 버섯을 싫어해서요.
    아빠나 실컷 먹으라네요!
    고마운, 효녀들...

  • 12.11.18 11:45

    ㅎㅎㅎ 곱창구이가 먹고싶네요,,나도 내일 오후엔 곱창 사러 가야겠습니다.

  • 12.11.18 19:59

    왜 하필 월요일 오후냐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도살장에서 곱창이 나오는 날은 월요일 오후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수의사가 입회를 해야 잡는 건데 .. 그들이 공무뭔이라 공휴일에는 일을 안 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에 가면 아직 도축 후 부산물이 손질이 되어 나오질 못 합니다.
    토요일에 파는 거나 일요일을 거쳐 월요일 오전까지 파는 건 다 금요일 부터 냉동 했다가 주는 겁니다,

  • 12.11.18 12:33

    그렇군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18 15:54

    제가 먹은 건 전골용 곱창인데요,
    구이용 황소곱창을 구하려면 도축장으로 직접가서 물 닿지 않은 넘으로 골라야 하는데......
    여적지 딱 한 번 제대로 된 황소곱창을 먹어봤답니다.
    아무리 구이용 황소곱창 좋은 것이 왔다고 해도, 가 보면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러려거니하고 사다 먹곤하지요.
    사료말고, 진짜 여물먹인 곱창이 진짜 맛있는데. 이런거 구하기가 등심보다 더 어려운것 같더군요,
    맘에 드는 곱창 구하셔서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 12.11.18 12:58

    맛이 환상적일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 작성자 12.11.18 14:20

    글쎄요?
    울 애들 입맛에 맞게 재웠더니 애들이 잘 먹더라구요, ㅎ

  • 12.11.18 14:01

    곱이 소똥인가요? 곱창속에 빼꼼내미는누런색여?? 전에먹어본기억으로는 암튼 소여물냄새가좀났던거같아서요

  • 작성자 12.11.18 15:55

    대창으로 가기 전의 소창을 곱창이라고 하는데.
    내용물을 곱이라하고, 꺼풀을 창이라고 해서 곱창이라고 부른답니다.
    여물(쇠죽)을 먹은 소의 경우 곱창에서 여물이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더럽다기 보다 진짜 여물을 먹은 소구나! 하고는 기분 좋게 더 맛있게 먹는답니다. ㅎ

  • 12.11.18 18:36

    저는 토종닭 도리탕으로 외식했어요..
    배가불러서..안부러워요~ ㅋ
    사진은 가슴살과 모래주머니 회와..
    샤브샤브가
    먼저 나와요 ~

  • 작성자 12.11.18 18:47

    제가 아직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바로 닭고기회입니다,
    닭을 직접 잡아서 먹고있는데도, 닭 가슴살과 모래주머니를 회로 먹는다는 건 알고있지만,
    꿩회는 먹은 적이 있지만, 닭회는 아직까진,,,,,,,,먹게 되질 않더라구요!
    근데 남양준데 닭회가 나오나요?

  • 12.11.18 20:54

    남양주 화도읍 수동리에. 옹달샘.이라고
    예약손님만~ 바글 ~바글

  • 작성자 12.11.18 21:50

    고맙습니다.
    옹달샘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 12.11.18 18:53

    대단한 아부지~~~~~부럽슴다...............ㅜㅜ

  • 작성자 12.11.19 08:42

    고맙습니다.

  • 12.11.19 06:01

    오늘은 곱창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저 소창 제가 젤 좋아하는 겁니다.
    내장탕에도 저 소창이 마니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이런 저런 음식 만들어서 잔치벌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11.19 13:34

    소창 메니아셨군요!
    요즘 곱창집에 가 보면 곱창외에 감자, 양파등을 넣고 궈먹게 내오는데.
    이게 싫어서 곱창집에 가지 않고 집에서 궈먹는답니다,
    저 같은 넘만 있음, 아마 곱창집들은 다 망할거예요. 그쵸!

  • 12.11.19 06:03

    나이 들어서 배우자의 이상형은 아마 요리 잘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훌륭한 남편이십니다.

  • 12.11.19 08:04

    곱창 구입내용 맹명희 카페지님 설명듣고나니 ..
    너무 어렵따 ㅋㅋ

    김병수님 요리 과정 보니..
    스케일이 엄청 나시네요^^

    삼겹살에 장어& 곱창..
    보면서 이런 궁합도 있구나 했습니다.ㅎㅎ
    대단한 스케일에 박수 보냅니다.
    한점 주시징~~~~~~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12.11.19 08:47

    한점이라도 드시라고 올린거였는데,
    늦게 오셔서 남은 게 없군요, ㅎ

  • 12.11.19 09:49

    제가 아직 새내기라서... 김병수님은 그리 날마다 맛난것을 어떻게 해드시나요. 저희집에서 한달에 한번 먹는 음식을 매일 해드시니.ㅋ.ㅋ.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1.19 13:33

    ㅎㅎ
    용서해 주세요. ㅋ

  • 12.11.19 12:37

    ㅠㅠㅠ너무 하는거 아입니꺼??빨랑 택배로 부치이소..배고파서 쓰러지기 직전입니다요~소주도 같이요~

  • 작성자 12.11.19 13:34

    소주도 같이요?
    날로 드심, 탈납니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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