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기체는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을껏 같은데요..차라리 그것은 고체라고 보는게 낳지 않을까요....작은 분말 가루 같은...잘은 모르겠지만....기체 분자는 매우 작은 것으로...보이지 않는것이 일반적일껏 같은데...물론 그 크기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기체는 보이지 않는게 맞아요. 콜로이드용액 상태가 아닐까요..용매를 공기기체로 하고 용질을 작은 분말가루의 고체로 한,, 콜로이드 상태도 여러가지가 있지 않나요?.. 졸, 겔, 에멀젼, 등..그 중에 뭔가 하나 아닐까욤^^; 화학책에 콜로이드를 함 찾아보세요^^
근데 염소나 요오드 같이 색깔이 있는 기체의 경우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자동차의 매연이나 담배 연기같은 것은 조그마한 고체 알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애네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공기 분자들의 움직임에 의해 떠밀려 가기 때문이죠.이걸 브라운 운동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드라이아이스의 흰 연기가 액체인건가요? 흰색으로 보이는건 수증기가 액화된 것으로 봤는데요. 물 끓일때 김이 나오는 거와 같은 액화상태라고 중학교 1학년 책에서 봤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걸까요~?
드라이 아이스에서 나오는 기체는 드라이 아이스가 너무 차가워서 주변에 수증기가 잠시 액화된 것입니다.
첫댓글 기체는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을껏 같은데요..차라리 그것은 고체라고 보는게 낳지 않을까요....작은 분말 가루 같은...잘은 모르겠지만....기체 분자는 매우 작은 것으로...보이지 않는것이 일반적일껏 같은데...물론 그 크기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기체는 보이지 않는게 맞아요. 콜로이드용액 상태가 아닐까요..용매를 공기기체로 하고 용질을 작은 분말가루의 고체로 한,, 콜로이드 상태도 여러가지가 있지 않나요?.. 졸, 겔, 에멀젼, 등..그 중에 뭔가 하나 아닐까욤^^; 화학책에 콜로이드를 함 찾아보세요^^
근데 염소나 요오드 같이 색깔이 있는 기체의 경우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자동차의 매연이나 담배 연기같은 것은 조그마한 고체 알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애네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공기 분자들의 움직임에 의해 떠밀려 가기 때문이죠.이걸 브라운 운동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드라이아이스의 흰 연기가 액체인건가요? 흰색으로 보이는건 수증기가 액화된 것으로 봤는데요. 물 끓일때 김이 나오는 거와 같은 액화상태라고 중학교 1학년 책에서 봤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걸까요~?
드라이 아이스에서 나오는 기체는 드라이 아이스가 너무 차가워서 주변에 수증기가 잠시 액화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