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상황을 다르게 봐야되지 않을까요? 현무암질 마그마가 어쨌건 물이 거의 없는 초염기성암의 상부맨틀이 부분용융에따른 염기성암질로 된 마그마가 생긴것은 같으니깐요.. 다만, 이렇게 염기성 마그마가 생성되기위한 물이 거의 없는 상부맨틀의 부분용융 기작이 해령에서 처럼 감압이 원인인지... 섭입대에서 처럼 물(유체)의 첨가의 원인인지 보는 시각에 따라 발생한 차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암석학개론의 섭입대에서 생기는 현무암질 마그마는 물이 첨가되줌에따라 그 자체는 물이 거의 없는 상부맨틀이 부분용융되도록 도와준것이니깐요. (섭입대의 상부맨틀 그 자체가 습윤한건 아니니깐요..)
첫댓글 상황을 다르게 봐야되지 않을까요? 현무암질 마그마가 어쨌건 물이 거의 없는 초염기성암의 상부맨틀이 부분용융에따른 염기성암질로 된 마그마가 생긴것은 같으니깐요..
다만, 이렇게 염기성 마그마가 생성되기위한 물이 거의 없는 상부맨틀의 부분용융 기작이 해령에서 처럼 감압이 원인인지... 섭입대에서 처럼 물(유체)의 첨가의 원인인지 보는 시각에 따라 발생한 차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암석학개론의 섭입대에서 생기는 현무암질 마그마는 물이 첨가되줌에따라 그 자체는 물이 거의 없는 상부맨틀이 부분용융되도록 도와준것이니깐요. (섭입대의 상부맨틀 그 자체가 습윤한건 아니니깐요..)
결국, 생지에서는 현무암질 마그마가 어떤것에서 부터 나왔는지를 알려주는것이고, 암석학개론에서는 섭입대 환경에서는 현무암질 마그마가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해주는것으로 봐야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하ㅋ그렇게보는게더맞겠네요~^^빠른답변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