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연못가의 구절초

[유야(부산)]

손길이 못 미친곳의 국화들은 드러눕고
옆의 친구에게 기대며 그래도 이쁘게 피어 가을을 빛내 주네요
고마운 아이들~^^

[글로리아(양산)]

꽃송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뷰티풀~~ 드러 누울 수 밖에 없겠습니다.

[호반(강릉)]

대단하십니다~~^^

[치악산 다람쥐 강원]

흰색폼폼 예뻐요~~

[수니(부산)]

연못가의 구절초...
작품입니다~~^^

[나만의 사랑(진주)]

구절초 국화 모두들 참 이쁘네요

[우담화(부산)]

연못과 꽃
이쁩니다

[짠하게(경북봉화)]

연못 구절초 짱입니다

[박달나무(양산)]

멋진국화가 늦게까지 나중에 지난모임 나눔한 그린국화 동냥합시다 참석도안하면서 손벌리지 못한점 헤사려 내년에 한뿌리만 ㅋ

[소보루부산]

빨간 구절초... 에휴 저희집은 아직도 꽃봉이리 상태입니다 ㅠ 밖에 놔뒀다가 추워져서 베란다로 옮겼는데 꽃이 더디게 피네요 꽃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드는데 꽃 한번 보기가 이렇게 애가 타네요 11월 말인데도 화초가 싱그럽네요 구절초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

[앵두부산]

연못 인테리어 전문가 이심니다
구절초도 연못의 작을 돌들도 아주 자연스럽고....
역쉬 솜씨가 대단하시옵니다 ㅎㅎ

[오이정원(부산)]

베이스는 신선님~
인테리어는 유야님~
환상의 부러운 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