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김장을 거의 혼자 담고 있어요.
올해 다른 점이라면 직접 농사지은 배추 갓 쪽파등을 썼다는건데요..
배추 절여서 보쌈에 먹을때는 배추 끝맛이 살짝 맵다해야하나요?? 무처럼
그거 외에는 특이한 점이 없었는데요 . 속도 완전 꽉 차서 거의 속배추만으로 김장을 했어요
처음 무쳤을때도 간도 딱 좋고 맛나다 했었네요.
하루 지나 바로 김냉에 넣어 보관하고 있는데
애 아빠가 배추 김치 맛이 궁금하다 해서 한포기만 꺼내 2일정도 밖에서 익히고
맛을 보니..
뭐랄까 톡쏘는 특이한 맛이 나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톡쏘는 듯한 냄새도 나는데..
손이 안간다 해야하나요.. 에휴..
도데체 뭔 맛일까요?? 혼자 유추해 보기를 혹시 갓(홍갓)을 직접 키운 것이라
맛이 강해서 그런건가.. 했는데..
익으면 괜찮을까요?? 꺼내 억지로 익힌건 천천히 익은것과는 달리 괴안켔지 하고 혼자 위안을 삼고는 있는데
30포기 넘게 한 김장 김치가 잘못 된걸까봐 걱정이네요.. 고수님들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첫댓글 배추가 같은 종자라도 토질에 따라 맛이 다르더군요.
우리나라 토질 유명한곳 2 곳 것만 사 먹는담니다 ~
배추 문제일까요?? 에휴. 직접 농사 지은배추고 나름 재료도 좋다는것만 사서 햇는데..
속상하네요 ㅎㅎ 발효잘되서 괴안아 지면 다행일텐데요..
@조혜정(경기시흥) 밑에 다양한 글이 올라와 있네요~
내 경험으로 경험을 적은 것이니 겨울을 넘기며 맛을 보시면 알것 임니다.
후일 ~ 맛을 올려 주세요~
@이광님(광주) 네. 제대로 익은 후에는 맛이 괜찮아 지면 좋겠어요 ^^
제의견은 질문방에도 무엇을 질문하려면 사진좀 첨부해주셨으면하는겁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구욤..ㅎㅎ
아마도 숙성이 안되서 쌉쌀할겁니다.....
맛을 여쭤보는거라 사진으로는 설명이...
참 답답하네요 ㅎㅎ 맛을 보여드릴수 있으면 좋겟는데요.. 쌉쌀한 맛도 아니고 뭔가 톡 쏘는 맛이 나는데.. 어케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저도 이런 경우는 첨이라 ㅠ.ㅠ
@조혜정(경기시흥) 아마 홍갓을 쓰셔서 톡쏘는 맛이 강할것 같네요
@정태민(서울도봉) 홍갓이 맛이 더 강한거군요
흠.. 몰랐어요 내년엔 청갓을 심어야겠네요 ^^
아니예요 톡쏘는맛은 익으면 쉬원하면서 너무맛있어요 새우나 생강을 많이넣으면 그래요 걱정 너무 하지 하세요
우와 그래요?? 감사합니다 김장 망친줄알고 걱정하고 잇엇어요 ㅜㅜ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배추종자가 그런가봐요, 맛있게 먹었어요.
걱정마세요.
익으니 괴안앗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안심이 되요 ^^
@조혜정(경기시흥) 톡쏘는 김치기 익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윤주혜(양평) 저는 처음 있는 일이라 넘 당황스러웟는데
이런 경우가 있나 보네요 ^^;; 전음방에 질문 하면 많은 경험들을 알려주시니 늘 도움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톡쏘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부처 청갓을 많이넣고 김장을 한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익으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걱장마세요~~
ㅎㅎ 익으면 톡 쏘는 맛은 사라지면 좋겠어요
애들이 젓가락이 안 가더라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걱정 덜었어요 ^^
에고,,제가 느낀것은 요즘 배추가 배추에서 배추뿌리맛이 많이 느껴 지드군요,
아마도노랭이 배추 종자 더 좋은거에서 이러 ㄴ맛이 느껴 지던대요,
혹시 조혜정님 배추에서 나는 맛이랑 같은가 보르겠네요,
배추 씨앗을 심으실때 좋은종자로 가격도 더 주고 산게 이런맛이 느껴지드군요,
아마도 삭으시면 좀 사라 지실겁니다,
저도 작년에 그런배추사서 느껴 봐슨ㄴ데 아무리 먹어 봐도 배추 뿌리맛 다른분들은 잘 모르시드군요,
조혜정님은 다른분들보다 느끼시는 식감이 남다르신분들이라 보심될듯요^*^
배추뿌리맛이랑은 달라요 톡 쏘는 냄새와 맛? 저희신랑도 바로 알더라구요 ㅠㅜ 애들은 안 먹구요 그저 발효가 답이되길 기다리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배추가그럴겁니다 몇일전에 알배추 젖갈에 쌈싸먹는데 무우 매운맛같이뒷맛이 약간 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