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초 오랫동안 둘려다가 망치고 다시 현미로 술 만들었어요
반은 식초로 반은 술로 먹을려고요
반으로 식초담은것을 고염나무 그늘에 두었어요
요게 꼼짝도 안하는겁니다 시험삼아서 마당에 둔거지요
식초만들려면 더운곳에 두기 햇볓없는데 그늘에 두기 등등 아주 귀찬습니다
식초되면 다행이구 안되면 버릴려고 한거지요
들여다 볼때마다 꼼짝을 안하는겁니다
변질은 없는데 처음 종초넣은 고대로있는거에요
삼일전에 열어보았더니..세상에나...ㅎ두꺼운 희막이 생겼어요


몆일전에 수세미줄기로 효소담은거 걸렀습니다
걸른 수세미즐기에 현미로 담았던 술넣고 물넣고 이스트 조금넣고 발효중입니다
이쁘게 잘 발효되는거 같아요
요것두 수세미식초 만드는중입니다 이러다가 한꺼번에 식초가 많아지겠어요 ㅎ
사실 식초가 다 먹어가거던요


방에 두었던 오가피열매효소 걸르고 남은 찌꺼기로 식초 만들려고 당요덮어서 두었습니다
요것두 방온도가 뜨거웠다 차거웠다 그러니까 꼼짝을 안하더군요
버리겠구나..생각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엷은 흰막이 생기네요 ㅇ
ㅎ요것두 마당으로 내놓았습니다
첫댓글 어릴적에 보면 식초가 되려고 하는 건 서늘한 곳에 두던데요. 암튼 연구하다가 보면 멋진 식초가 나오겠지요. 부지런하시네요.
제가 어릴적엔 저희 엄니께서 참꽃(진달래)를 따다가 식초를 만들곤 하셨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 어떻게 담는 것인지.. 혹시 진달래로 식초 담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약으로 쓰곤 했었는데.. 진달래를 가득 따서 입이 좁은 정종병에 넣고 콜크 마게도 닫아두면 식초가 되어 있었는데 그것으로 계란을 담갔다가 먹곤 했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서..
진달래 효소 담고 찌꺼기로 이와같이 만들어보았답니다~~너무 소량이라서요 시험삼아서 해보았어요
버섯으로 만든 식초(새송이)나눔받았는데 옛날 부뚜막 막걸리식초맛과 비슷합니다 초고추장 아주 맛나요 버섯 농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 곧 시판한다고 합니다(토론토)
아..그래요?ㅎㅎ
초원님 식초 잘 되면 저에게도 분양부탁드립니다.
네~그럴께요 잘되어야 할텐데요 ^^*
사과로 식초 만드는 법도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