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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모책방이야기 강원도 화천 여행기_일어모임
감나무 추천 0 조회 153 12.10.31 01:4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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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31 04:01

    첫댓글 멋지다^^

  • 12.10.31 20:45

    사진만 보고 있어도 참 좋다!
    그날 남편이 배 아파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도 의연하게 끝까지 여행을 즐긴 우리의 막내씨,
    사진도 잘 찍고 올리기도 잘 하고... 음 나무랄데가 한 군데도 없네.
    사진 속에 있는 저 사랑스런 여인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당.

  • 12.10.31 12:37

    음~ 부러워~ 부러워~~
    나도 화천 또 가고싶단 말이얌~
    얼마나 즐겁게 잘 놀았을지 사진 보니 짐작이 가는구먼.
    며칠 남지 않은 가을이 가기 전에 꼬 가봐얄텐데...

    감나무님~ 사진 죽입니다요.
    이 여인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을까요?

  • 12.10.31 13:05

    사랑하는 감나무씨, 사진 잘봤구요... 그날 찍은 사진들(선별한 것 말고) 몽땅 제 멜로도 쏴달라닌깐요~

  • 작성자 12.10.31 13:12

    물안개를 못 보고 온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될 미련을 남겨두고 온 셈이죠ㅎㅎ
    알모 덕분에 멋진 가을을 선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이 즐거웠어요.
    아~ 생각난다. 맛난 두부들^^

  • 작성자 12.10.31 13:14

    ㅋㅋ 애로사항이 좀 있네요.
    집에 컴터를 Mac으로 바꿨는데, 익숙치가 않아서 조금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 12.10.31 15:09

    화천보다 콩사랑을 가야겠어요. 군침돌아요.
    그나저나 날기엔 좀 무리가 안되셨는지....멋지십니다.

  • 12.10.31 16:04

    감나무란 닉네임에 확 반했어요.
    제가 감나무집 딸이거든요.
    우리집 감나무를 본 듯 반갑습니다.
    화천여행~~~~ 부럽당.

  • 작성자 12.10.31 16:45

    전 알모카페 기웃거릴 때마다 강물님이 누굴까 참 궁금하답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어요. 아이디를 뭘로 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간송이 사랑했던 노시산방의 늙은 감나무가 생각나서 저도 그런 감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픈 바람으로 이름 지어봤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도 감나무과수원을 한답니다^^

  • 12.10.31 19:46

    앗, 그럼 감나무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
    알모책방에 오시는 날 살짝 한 줄 메모 남기셔요.
    강물이 달려갑니다.
    감나무 이야기 나누며 차 한 잔....
    질투 나신 분들도 같이 한 잔...

  • 12.10.31 20:46

    감나무랑 강물이랑... 이 분위기는 뭐지?
    나도 감나무차 한 잔....ㅎ

  • 작성자 12.10.31 20:51

    ㅋㅋ강물님 혹시 남자는 아니죠?
    전 화요일 오전이랑 저녁에 알모 갑니다^^
    설레이는 맘 이거 뭐죠? ㅎㅎㅎ

  • 12.11.01 05:11

    그럼..
    알모도 감나무와 강물과 꽃마리에 얹혀 감나무차 한 잔?
    근데 감나무님~ 남편은 좀 어떠신가요?

  • 작성자 12.11.01 08:37

    약먹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조금 괜찮아진 것도 같고 아닌것 도 같고.
    근데, 알모. 강물님 제가 아는 분이죠?만나뵌 적 있는...
    이거 이쯤되면 거의 블라인드데이트네요ㅎㅎ

  • 12.11.01 10:25

    '알모는 사랑을 싣고' 수준인데요.
    과연 감나무 님이 나오셨을까요, 하면서
    알모가 사회 봐줘야 할란가?

  • 작성자 12.11.01 10:38

    이거 일이 너무 커지네요ㅎㅎㅎ
    부끄러워서 이제 가기가 두려워집니다^^

  • 12.11.02 12:18

    우리 막내 감나무의 멋진 사진솜씨가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는군요^^
    밤 늦게까지 운전하느라 수고 하신 지상~ 몸살 나신건 아닌지... 덕분에 너무 멋진 가을여행 이었습니다

  • 12.11.02 16:34

    저는 여원짱이에요. 사진을 보니 우리 엄마가 너무 잘 뛰어요!(여원이가 부르고 꽃마리가 썼어요~)

  • 12.11.04 22:11

    네나이도 잊고 팔짝팔짝 뛸수있어서 좋은 날이었어요...
    행복을 만날수있게해주신 모듬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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