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고기는 조금은 차가운 역할을 해서 쌀이 찐다. *****
어제는 개고기에 대해서 글을 쓸려다가 다른 내용으로 글을 썼는데 개고기에 대해서 글을 쓸려고 한다.
그 동안에 개고기는 사람이 먹어서 부작용이 적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고있었다.
그러면서 개고기는 열이 조금 많은 고기인줄 알았는데
어제 그제 개고기를 먹고서는 차가운 고기라고 생각을 했다.
왜 그런가 하면은 그제 개고기를 먹고 낮잠도 아니고 저녁 잠도
아닌 잠을 초저녁에 잠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잠을 잔 것이다.
자세히 생각해보면은 그동안 개고기를 먹고 열이 났다는 말은 못 들었고 저도 그러한 경험은 못했다.
개고기를 먹으면은 살이 찐다는 것이고 한가지는 개고기는 보신용으로 많이 쓰는데
모두가 마른 사람들이 보신용으로 쓰지 살이 찐 사람들은 보신용으로 쓰는 경우는 없다.
또 마른 사람이 개고기를 먹게 되면은 거의가 살이 찐다.
그래서 개고기는 차가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제 주일날도 점심과 저녁에 술을 마셨는데 어제 오후에는 낮잠을 잤는데
오늘은 어제 마신 술에 부작용이 거의 없었는데 약간에 속이 이상했다고 할 수는
있었겠지만 다른 때와 비교를 하면은 전혀 부작용이라고 할 수가 없다.
다른 때는 어제 한번 마신 술 보다 적게 마셔도 더 많은 부작용을 겪었는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그동안 건강 관리를 잘 했다고 할 수 있다.
술도 몸을 알고 술을 마시면은 이렇게 부작용을 줄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