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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INT - 필리핀 생활의 사랑
 
 
 
카페 게시글
Uncle Bong’s의 살아온 일기장(과거) 문이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내가 열어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문이 아니라 그냥 벽일뿐이다.
미농이(아름다운 농부) 추천 0 조회 279 13.08.30 06: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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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30 11:28

    안녕하세요. 이번 무더운 폭염의 날씨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많은분들이 도와주셔서 비자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였다 생각합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이나 이런 변화라도 가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잘못하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변할까? 내 자신을 채찍질 한다고 봐야겠지요.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면 시간을 내서 당연히 찾아뵈야지요.
    환절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3.08.30 12:24

    비자 문제가 잘 해결 되어 축하드립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길 기원 합니다. 오셔서 시간 되면 연락 주십시요.. 시간이 맞으면 식사라도 한 번 대접하고 싶습니다. 010-2930-5273

  • 작성자 13.08.30 16:00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나에게 주어진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요번에 들어가면 좀 오래 머물를것 같으니 시간내서 한번 교수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3.08.30 18:54

    아! 그러셨군요,
    그렇잖아도 건축장면,
    안올라 와서 궁금하던참였어요

  • 작성자 13.08.30 14:14

    내가 필리핀에서 살면서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줄것이 집하나 지어주고 싶기에
    서두름없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깔끔 산뜻하게 지어보려 합니다.
    처음 서두에도 밝혔듯이 짧으면 1년 길면 2년을 내다보고 하나 하나 점검해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3.08.30 17:18

    저도 일을 하다보면서 사전 준비가 잘되면 일사천리로 진행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계속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은 좀 늦더라도 세세히 준비하려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답니다.
    비자 문제가 오랫만에 동반하여 나오신다니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함게 뵐 수도 있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면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작성자 13.08.30 18:35

    요번에 한국나가면 좀 오래 머무를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내서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3.08.31 18:05

    비자 문제가 잘 해결 되셨군요^^한국에 오신다구요? 계획 잘 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 셨음 좋겠네요*^^*

  • 작성자 13.08.31 23:34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국방문길은 여느때와 달리 장기적인 계획을 부여한 방문이라
    상황에따라선 오래 한국에 머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3.09.03 17:18

    문을 열지 않으면 그냥 벽이라.. 미농이님은 한국으로 들어오시고, 전 올해 문을 열고 필리핀으로 들어가네요..^^

  • 작성자 13.09.03 17:38

    그렇지요.
    내 주변에 아무리 문이 많다 하여도 내 스스로 열려고 노력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그것은 문이 아니라 그냥 벽일뿐이지요.
    필리핀에서 바라고 하시려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떠다니는섬님께서는 저 보다도 필리핀에대해 더 많이 알고 계시기에
    충분히 성공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3.09.03 21:14

    알고있는 사실은 이미 과거의 기록이 되어버렸고, 모른다는 것보다는 그전보다 나이가 들었음에 용기를 잃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의 설레임이 어느새 두려움으로 변질되어 가는게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미농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작성자 13.09.04 09:58

    필리핀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라도 머찬가지겠지만,
    제가 필리핀에 살아서 그런지 필리핀이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은 10년이 지나도 그냥 그대로있는것도 있지만
    어떤면은 2~3년전 것은 오래된 과거의것으로 변해 버린것도 있습니다.
    예전의 필리핀만 생각하시고 들어 오신다면
    생각치도 않았던 어려움에 봉착하실수도 있습니다.
    필리핀에 들어 오셔서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다시 한번 비교 검토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필리핀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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