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의 미학
무성하다.
불타는 여름에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시원하다.
온갖 풀과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거침없이
뻗어나간다.
야생의 힘이다.
야성은 아름답다.
자유란 생명의
원천이다.
빈터의 결기를
누리고 싶다.
2026.7.7.
첫댓글 여기 저기 빈터만 보면 꽃을 심거나 텃밭을 가꾸던 우리 어머니들혹여 노는 땅이 없을까 찾아다니니던 어르신들지금은 빈터만 보면 건물이 생깁니다삭만한 세상으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저 사진처럼 빈터를 바라보는 여유가 얼마나 될까요
첫댓글 여기 저기 빈터만 보면 꽃을 심거나 텃밭을 가꾸던 우리 어머니들
혹여 노는 땅이 없을까 찾아다니니던 어르신들
지금은 빈터만 보면 건물이 생깁니다
삭만한 세상으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저 사진처럼 빈터를 바라보는 여유가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