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가 있는 저녁 풍경
늘 혼자다.
포식자는 사냥감을
함께 나눌 수
없나보다.
어스름한 저녁
물가에서 날랜 몸을 오가며
저녁 요기 준비로
분주하다.
오늘은 어느 물고기가
먹이었을까.
모든 생명에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는
그분의 하루가 얼마나
힘드실까.
2026.7.10.
첫댓글 요즘의 시대는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혼자 있는것을 좋아하는 시대입니다누군가 옆에서 얼쩡거리는 것이 가족이든 친구들 이웃이든자식들까지 귀찮아 하는걸 봅니다혼자있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자유로운것이지요결혼도 안하고 제 먹고 살것만 있으면 홀로 지내는걸 선호합니다귀찮다는 것이 대답니다 백로도 혼자있는게 익숙한 겁니다다른 것과 어울리는 것에 위협도 느끼고 먹이도 빼앗길까 자기의 영역을 지키는 건가봅니다
첫댓글 요즘의 시대는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혼자 있는것을 좋아하는 시대입니다
누군가 옆에서 얼쩡거리는 것이 가족이든 친구들 이웃이든
자식들까지 귀찮아 하는걸 봅니다
혼자있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자유로운것이지요
결혼도 안하고 제 먹고 살것만 있으면 홀로 지내는걸 선호합니다
귀찮다는 것이 대답니다
백로도 혼자있는게 익숙한 겁니다
다른 것과 어울리는 것에 위협도 느끼고 먹이도 빼앗길까
자기의 영역을 지키는 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