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사는가?
즐거움도 어려움도
자신이 속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학교는
사회를 사는 기초 지식과 정보는 배우는 일이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이루어 논 모든 지식을 저마다 재주와
지식으로 정보를 받는 일이다.
종교지식을 가추어 놓고,
기업지식을 가추어 놓고,
오만 분야에 지식을 가추어 놓는 것은
자신에 삶을 살기위한
필수적으로 가추어야 하는 교양 과목이다.
내가 가춘 지식과 재주를 쓰려면,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 시킨다.
아이 때는 예절 교육이 이루어진다.
군에 가서도 상관에게
예를 가추어 접근을 하고
관등성명을 먼저 가르치는 교육이 일어난다.
단순한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아이에게 예절교육이 없으면,
아이가 학교라는 사회를 살면서 어려움을 당한다.
부모가 예절 교육을 소홀헀기 때문이다.
대학생이 되면,
이제는 사회 교육이 받아야 한다.
지식과 재주는 내가 노력 해서 가추어 가는 것이고,
인성교육은 받는 일이다.
사회에 접근하려면,
예절교육은 기본이고
사회 교육을 받고 사회로 진출해야 하는데,
교육이 빠진 것을 가지고,
사회로 나오면서 많은 젊은이가 어려움을 겪는다.
혼자 살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
사회를 살면서
일어나는 문제는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아야
내가 가춘 지식과 재주를 바르게 쓸 수가 있기 떄문이다.
정보와 지식과 재주는 누구나 공유하는 시대를 연다.
이미 나와있는 것이라
인류 공통으로 이루어 놓은 것을 배우는 것이고
교육은
그 정보에서 부족한 부분을
누군가로부터 채우는 일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인사를 가르치는 것은
사회를 하면서
서로 존중에 의미를
살면서 깨우친 것을 후손에게 나누어주는 과정이다.
사회는 공부하는 곳이지,
돈을 벌고자 먹고 살고자 나가는곳이 아니다.
내가 가춘 재주와 지식이 바른것이라면
사회가 필요한 것을 행하는 일이다.
필요한 경비를 내어주는 일이다.
일을 하면 들어오는 것이 돈이고 경제다.
돈 벌려고 나가는 순간
앞이 깜깜하고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벌어 논 것도 다 나가는 것을 보고 자란 아날로그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대통령이 되고, 장군이 되고,
외교관이 되고,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휼륭한 사람이 되고자,
위인전을 밤 새워 읽었던 세대가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돈이라면
더 이상 돈 보다 약한 후손들이
돈을 들어와도 지킬수가 없고,
갈수록 돈에 노예로 산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명분이 있어
오늘 대한민국이 건설이 된다.
교육이 무엇인지
아직 이 나라에는
교육이 일어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보가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이지,
교육이 무엇인지,
같이 연구해야 한다.
2024년4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