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전기 분해 시 발생되는 기체의 부피비를 설명할 때 주로 예를 드는 화학반응식이 2 H2O -> 2H2 + O2 이던데요.
궁금한 점은 물질의 상태가 기체일 때는 계수비 = 부피비지만 물의 전기분해는 액체상태의 물인데도 계수비 = 부피비로 둘 수 있는가입니다.
아니면, 물을 제외한 수소와 산소는 기체니까 그 둘만 계수비 = 부피비를 적용시켜 설명하는건가요?
첫댓글 고체, 액체의 경우는 계수비랑 부피비를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기체의 경우는 아보가드로의 법칙에 의해 기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계수비와 부피비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수비는 몰수비 . 수소와산소는 계수비가 몰수비이며 부피비입니다
첫댓글 고체, 액체의 경우는 계수비랑 부피비를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기체의 경우는 아보가드로의 법칙에 의해 기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계수비와 부피비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수비는 몰수비 . 수소와산소는 계수비가 몰수비이며 부피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