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여수가 갑자기
여수 바닷가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목포로
목포에서 해양 케이 불 카를 타고
유달산을 바라보며 스쳐 지나 고하도까지 연결된 케이 불 카
고하도에서 바닷가 테 그를 돌다 이충무공 동상을 바라보니
한산 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흐를 적에
이튼 날 남해 이 순신 호국공원 이순신 캠퍼스 그리고 다랭이 마을 돌아
통영으로 통영에서 유람선을 타려 했는데 시간내 인원이 안차면
운행을 할 수도 없다기에 얘정 시간상 또다시 케이 불 카로 직행
그리고 보리 암으로 보리암에서 일박후 보리암에서 불전에 기도하고
이리저리 돌고 돌아 동 서울로
동서울에서 버스타고 강원도 내 집으로 이박 삼일의 여행 끝
(祭 死亡 軍卒 文) 제 사망 군졸 문
親上事長(친상사장) 윗사람을 따르고 상관을 섬겨
爾盡基職(이진기직) 너희들은 직책을 다 하여 것만
投醪沇疽(투료연저) 부하를 위로하며 사랑하는 일
我乏基德(아핍기덕) 나에게 그런 덕이 모자랐노라
招魂同榻(초혼동탑) 그대 넋들을 한자리에 부르노니
設奠共享(설전공향) 여기에 차려진 제물을 받으시라.
출처 李忠武公全書 券 十五 (이충무공 전서 15)
作 時 日(작시일) 1595년 7월 14일 경
(통영 에서 이충무공 전서 옮김 )
沇 강 이름 연, 흐를 유, 흐를 윤
醪 막걸리 료(요)
招 부를 초, 지적할 교, 풍류 이름 소
奠 정할 전/제사 전, 멈출 정
享 누릴 향, 삶을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