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회원이신 신정숙 님의 어머니께서
오늘 별세하셨습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신정숙 님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장례식장 : 화곡본동성당
발인 : 2014년 10월 23일(목요일)
연락처 : 010-2261-5089
슬픔에 잠긴 유족들께 회원님들의
따뜻한 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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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와 총무님은 내일 장례식장에 다녀올 예정입니다.(화곡역 4번출구 7시20분) 혹시 가실 분 있으면 시간 맞춰 같이 같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가 오더니 슬픈소식이 들리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큰일 치르시는데 기운 잃지 않도록 몸 잘 챙기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양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시는 길 고이 살펴 가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잘 보내드리고 기운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으로 고생하시지 않는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같은 경험을 가진 1인입니다.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엄마, 어머니 엄마, 어머니 하며 부르던 어머니가 올해1월에 소천 하셨습니다 그 마음 너무나 잘 알 것 같습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 다웠다고 말하리라. 천상병 시의 귀천으로 삼가 고인의 명북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기운 내세요.
고생이 없는 곳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너무 일찍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서 오래사시는 부모님들이 부럽습니다. 우리 주위의 어르신네께 안부전하며 지내요.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했는데도 저를 잊지 않으시고 임경화회장님과 고진숙총무님의 방문과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위로에 감사 드립니다.바자회도 있고 여러 행사로 바쁘실텐데 인편에 부조금도 전달 해 주신 회장님, 총무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가는 길이지만,,,, 슲음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선배님,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저와 총무님은 내일 장례식장에 다녀올 예정입니다.(화곡역 4번출구 7시20분)
혹시 가실 분 있으면 시간 맞춰 같이 같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가 오더니 슬픈소식이 들리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 치르시는데 기운 잃지 않도록 몸 잘 챙기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양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길 고이 살펴 가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잘 보내드리고 기운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고생하시지 않는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같은 경험을 가진 1인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엄마, 어머니 엄마, 어머니 하며 부르던 어머니가 올해1월에 소천 하셨습니다 그 마음 너무나 잘 알 것 같습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 다웠다고 말하리라. 천상병 시의 귀천으로 삼가 고인의 명북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기운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이 없는 곳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너무 일찍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서 오래사시는 부모님들이
부럽습니다. 우리 주위의 어르신네께 안부전하며 지내요.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했는데도 저를 잊지 않으시고 임경화회장님과 고진숙총무님의 방문과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위로에 감사 드립니다.
바자회도 있고 여러 행사로 바쁘실텐데 인편에 부조금도 전달 해 주신 회장님, 총무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가는 길이지만,,,, 슲음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선배님,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