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수도 있어요ㅎㅎ광포화점이 낮은 이유는 광호흡을 안하기 때문에 CO2소비가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호흡 시 소모되는 ATP는 광합성을 어떻게 감소시키는지 궁금하네요. ATP가 소모되는 것은 모든 환경조건이 C3 C4에 제약이 없을때(예를들어 CO2농도가 높을때) C3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송요용아 그.. 양자수율도 온도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가 낮을경우(광호흡이 일어나지 않는 조건) C3가 C4보다 양자수율이 높고, (C3>C4 : C3가 에너지적으로 우세) 온도가 높을경우(광호흡이 일어나는 조건) C4가 C3보다 양자수율이 높습니다. (C3<C4 : C3에서 광호흡이 일어나 탄소와 에너지의 소실)
광보상점같은 경우는 이산화탄소 농도조건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하는게 명확할 것 같아요. 이산화탄소농도가 낮은 조건(즉, 광호흡이 일어나는 조건)에서는 C3식물에서는 광호흡이 일어나므로 C4식물보다 광보상점이 높고(C3>C4), 이산화탄소농도가 높은 조건(즉, 광호흡이 일어나지 않는 조건)에서는 C3식물이 C4식물보다 에너지적으로 우세하므로 C4식물의 광보상점이 높다.(C3<C4)
첫댓글 네 C4가 C3보다 광보상점이낮고 C4는 C3와달리 광포화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광호흡유무로 설명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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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수도 있어요ㅎㅎ광포화점이 낮은 이유는 광호흡을 안하기 때문에 CO2소비가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호흡 시 소모되는 ATP는 광합성을 어떻게 감소시키는지 궁금하네요. ATP가 소모되는 것은 모든 환경조건이 C3 C4에 제약이 없을때(예를들어 CO2농도가 높을때) C3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송요용 광호흡시 2개의 '포스포글리콜산(C2)'으로부터 1개의 '포스포글리세르산(C3)'으로 회수하므로 탄소의 25%를 잃게 되잖아요.
또한 ATP는 암반응에 쓰이므로 ATP소모는 암반응을 제한해서 광합성률(이산화탄소동화율)을 감소시키지 않을까요?
네 그래서 광호흡을 적게하는 C4가 CO2손실이 적다고 할수 있겠죠. 소비보다 손실이라는 용어가 적합하겠군요!
C4가 ATP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양자효율이 높은 등등의 이점이 많기 때문에 C4가 더 광보상점이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제 지식의 한계이군요ㅠ
@송요용 아 그.. 양자수율도 온도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가 낮을경우(광호흡이 일어나지 않는 조건) C3가 C4보다 양자수율이 높고, (C3>C4 : C3가 에너지적으로 우세)
온도가 높을경우(광호흡이 일어나는 조건) C4가 C3보다 양자수율이 높습니다. (C3<C4 : C3에서 광호흡이 일어나 탄소와 에너지의 소실)
당연하죠. 그런데 이 그래프는 빛의 세기가 조작변인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온도 CO2 모두 이 실험에서 통제되어야 할 변인입니다.
음 갑자기 ㅠㅠ 궁금해서 물어보았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광보상점같은 경우는 이산화탄소 농도조건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하는게 명확할 것 같아요.
이산화탄소농도가 낮은 조건(즉, 광호흡이 일어나는 조건)에서는 C3식물에서는 광호흡이 일어나므로 C4식물보다 광보상점이 높고(C3>C4),
이산화탄소농도가 높은 조건(즉, 광호흡이 일어나지 않는 조건)에서는 C3식물이 C4식물보다 에너지적으로 우세하므로 C4식물의 광보상점이 높다.(C3<C4)
위에 그래프보면 C4식물의 광보상점이 낮은데, 저 그래프는 광호흡이 일어나는 조건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