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람의 깊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산문방 사랑 평화 루미, 나무 꽃 안준철 시에 기대어
이민숙 추천 0 조회 197 22.01.19 09: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1.19 09:4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면들을 생각하게 하고 좋네요.
    시를 보듬고 사는 준철형은 복도 많아요.

  • 작성자 22.01.19 10:16

    시밖에 모르는 선생님께 드리는 최소한의 예의랄까요? ㅎㅎ

    아무튼 우리 회장님도 그렇게 알뜰한 시인이시죠.

  • 22.01.19 09:55

    민숙씨의 따뜻하고 과분한 글에 댓글을 달 어떤 말도 만들지 못하고 있네요. 상인 아우 말대로 복이 많다는 생각밖에는~~♥

  • 작성자 22.01.19 10:19

    오늘도 시를 위하여 하루를 보내시겠지요?
    아니 그냥 나무 위의 우듬지를 바라보시면서....우리 동넷산길 초입에 매화나무가 있는데....진짜 이제 쪼끔 봄을 매달았더라구요...그러나 곧 또...정치인들이 이런 시들을 좀 읽어야 하는데....물고 뜯고만 할 게 아니라.

  • 22.01.19 13:17

    민숙누님은 평론가로 등단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1.19 14:18

    헛!
    평론은 아무나 쓰나요? 난 그저 소박한 감상문...ㅎ 아무튼 칭찬 고마워요~!!

최신목록